[브리즈번] 지오스(Geos - QCE) 수업내용.(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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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정
댓글 0건 조회 453회 작성일 07-01-25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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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경우는 그냥 시티에 구경갔습니다.

 

저번주 동안 감기에 걸리고, 그리고 몸이 아파서, 불가피 하게 식사를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거의 2주만에 3kg 정도 살이 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몸상태도 많이 좋아져서,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운동겸해서, 학교에서 시티까지 왔다갔다 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물론 학교 인터넷실에서 인터넷을 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GEOS 경우는 마음대로 인터넷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예약제 입니다.

 

학교 경우 2군데 인터넷실이 있는데, 미리 각 시간에 에약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인터넷 시간을 20분 이내에 끝내어야 합니다.

 

보통 아침에 대략 8시30분에 와서 미리 그날 인터넷 하고 싶은 시간을 예약을 해야만 인터넷을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3교시 오후 수업 경우는 어제 그 선생님이 아니라, 다른 선생님이 들어왔습니다. 오후 수업을 뭘라까..좀 액티브티나 특정 주제에 대한 수업을 하는 형태입니다.

 

일단, 오늘 주제는 "Ghost" 에 대한 주제입니다.

 

선생님은 칠판에 고스트에 관련된 단어를 적습니다. 물론 선생님이 단어를 적는 것이 아니고, 각 학생이 고스트에 관련된 단어를 이야기 하면 선생님이 적는 형태입니다.

 

주제는 틀리지만, 이와 유사한 수업은 "퍼스의 ACE"와 "멜번의 GEOS"에서 수업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 고스트에 관련된 내용을 테이프로 틀어줍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고스트에 관련된 경험내용입니다.

 

물론, 테이프 이기 때문에, 미국사람이 이야기하는 내용이고요.

 

테이프 내용은 대충, "자기가 할머니집에 갔는데, 갑자기 2층에서 쥐 소리 비슷한 소리가 들리고, 2층에 올라갔더니, 할머니 방의 가구가 옮겼졌다.

할머니 방의 가구는 모두 왼쪽으로 옮겨져있고, 카펫은 말려져서 오른쪽으로 옴겨졌다. 가구는 넘 무거워서 2명이서 옮기고 싶어도 옮기지 못하는데, 아마 귀신이 그렇게 했을 것이다" 대략 이런 내용입니다.

 

저는 요사이 리스닝 실력이 향상이 되어서, 저에게는 별로 어렵지도 않더군요..거의 첫번째 내용듣고 90% 이상 이해를 했습니다.^^

 

위의 테이프 내용을 듣고, 선생님이 나누어준 문제지에 답을 적는 수업입니다.

 

프린터에는 이런 내용들이 있습니다.

 

"What kind of noise was it?"

"where was the noise coming from?"

"where was all furniture when they entered the room?"

 

등의 문제인데, 다른 학생들 경우는 거의 반 정도 맞추더군요..

 

저는 100% 8문제 다 맞추었습니다.

 

이유로는 이 학교 전에 다니던 샵스톤에서 거의 매일 이와 유사한 수업을 하루에 2번 정도 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유형의 리스닝은 좀 많이 향상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각 조별(5~6명)으로 자신이 경험했던 귀신 이야기를 하는 수업입니다.

 

물론, 자신이 귀신 경험을 하지 못했다면, 자신이 들었거나, 자신이 영화/책에서 보았던 귀신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이번 오후 수업은 스피킹과 리스닝 수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3시30분에 수업을 마치게 되었는데, 오늘도 수업을 마치고는 특별한 일이 없습니다.

 

그냥 집에 가서, 샤워하고, TV 좀 보다가, 다른 쉐어생이 빌려온 한국영화 1편보고, 그냥 일찍 잠을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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