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엠버시(Embassy) 수업내용 및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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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7시50분에 나와서 학교에 8시에 도착했습니다.
오늘 수업은 어제와 마찬가지로 "house"에 대한 내용입니다.
그냥 주제는 "house"인데 여기에 관련된 여러가지 내용을 배운다고 보시면 됩니다.
1교시(8시~9시40분)에는 처음에는 "What time did you leave home?" 과 "How did you get school?" 등로 집? 관련된 다양한 표현으로 시작됩니다.
물론 이런 다양한 표현으로 옆에 앉은 파트너와 서로 대화를 주고 받습니다. 참고적으로 오늘 저의 파트너는 스위스 여학생입니다.
그리고 집과 관련된 다양한 이디엄을 배우고요..
. Home sweet home
. Make youself at home
. It's home from home.
. They get on like a house on fire.
등등 6개 관련 house에 관련된 숙어를 배웠습니다.
이런 수업을 할때에는 선생님이 칠판에 적어주는 것이 아니라, 그냥 받아쓰기 형태로 선생님이 불려줍니다.
이 수업뿐만 아니라, 다른 수업 내용도 선생님은 일단, 강의 내용을 먼저 이렇게 말로만 합니다.
그리고, 각 수업 내용은 학생이 받아쓰기 시작합니다.
선생님이 다 이야기 하면, 그 이후 단어 철자및 문장 확인은 각 학생들이 1명씩 나와서 자신이 받은 적은 내용에서 몇줄을 적는 형태입니다.
그래서, 리스닝 공부도 됩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위의 문장을 불려주고는 각 학생들을 지적해서, 한명씩 나가서, 선생님이 불려준 문장을 칠판에 적습니다.
오늘의 수업내용은 간단히 여기에서 줄이겠습니다.^^
우리반 분위기는 좋습니다. 서양인이 4명 있지만, 넘 뛰지도 않고, 넘 건방지지도 않고, 재미 있습니다.
이렇게 마음 맞는 서양인들 경우는 간만에 만나 보는 것 같습니다.
그외 다른 학생들도 괜찮고요....
제가 다른반을 모르겠고...일반 우리반 경우는 분위기가 넘 좋고, 좀 편합니다.
수업 분위기 자체는 넘 딱딱하지 않고, 넘 흐트러지지도 않고, 제가 좋아하는 분위기 입니다.
인터 경우는 8시에서 시작해서 1시50분에 마칩니다. 그래서 아침에는 좀 힘들지만, 반대로 오후 시간에는 시간적인 여유가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시립도서관에 한번 가보았습니다.
사실, 브리즈번 경우 시립도서관이 있어도 거의 무용지물입니다. 이유로는 6시에 문을 닫기 때문입니다.
보통 학교가 3시30분~4시에 마칩니다. 그러면 도서관에 가서 자리를 잡으면 4시30분 정도입니다.
그리고 1시간 공부하고 5시30분 되면, 나갈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동안 도서관에 가지 않은 이유중 한 부분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학교에 2시에 마치니, 도저히 할짓이 없어서 도서관에 갔습니다.
도서관 경우는 시티중심에 있고, 학교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그냥 시티 중앙에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약간은 실망을 했습니다.
크기는 퍼스의 도서관 보다 적더군요..그 보다 좀 저에게 맞지 않는 것은, 좀 좁은 공간에 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좀 깝깝하다는 느낌까지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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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도서관 정보 및 사진은 차후에 브리즈번 생할정보란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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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공부할 느낌이 나지 않아서 그냥 구경만 하고 나왔습니다.
한가지 놀란 것은 도서관에 가보니, 도서관 이용자중에서 3분의 2는 한국학생이었습니다.
물론, 이만큼 열심히 공부한다는 것도 놀랐지만, 반대로 브리즈번에 이렇게 한국학생이 많다는 것을 도서관에 가서 한번 더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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