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엠버시(Embassy) 수업 및 졸업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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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정
댓글 0건 조회 479회 작성일 07-02-08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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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엠버시 마지막날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9시 부터 수업이 시작됩니다.

 

원래 인터레벨 이상은 8시 부터 수업이 시작하지만, 금요일에는 전 레벨 모두 동일한 9시에 시작을 합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8시30분까지 푹 잠을 잤습니다..

 

저는 요사이 약간의 불면증과 함께, 낮에 1~2시간 낮잠을 자기 때문에 보통 취침시간은 1~2시 사이입니다.ㅠ.ㅠ.

 

1주일 동안 다닌 느낌은 여기 학교도 어느 정도 메리트가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엠버시 하면, 문법/작문 위주의 학교라고 인식이 강한데, 여기 브리즈번 스피킹 수업이 많기 때문에, 3개월 전후의 학생도 무난하다고 봅니다.

 

또한 저의 일기를 보시면 알겠지만, 약간 독특한 수업 진행 방법들이 있는데, 이런 것들도 영어 공부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1교시(9시~10시20분)까는 스피킹 위주 수업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물론 그 스피킹 이라는 것은 일상생활에 주로 사용되는 표현들입니다.

 

물론, 조별/파트너 수업입니다.

 

일단, 오늘 배우는 기본적인 회화 문장은 " Do you live near here?" 및 " Do you know many people here?, 그리고 What do you you do in your spare time?" 문장입니다.

 

그리고 선생님은 각 학생들에게 서로 내용이 틀린 쪽지를 나누어 줍니다.

 

저의 쪽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You live in a flat the corner."

"You're doing a course in journalism."

"You're writing a novel in your spare time."

"You know the host of the party very well."

 

위의 내용이 적힌 쪽지를 받았습니다. 이 수업시간에는 "YOU"는 저를 의미합니다. 물론 다른 학생들도 쪽지를 받았지만, 쪽지의 내용을 모두 서로 조금씩 틀립니다.

 

그래서, 학생들은 교실를 돌아다니면서, 위의 질문을 하고, 나와 동일한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 동일한 취미, 직업등이 같은 학생들을 찾는 수업입니다.

 

즉, 최소한 위의 표현을 최소한 15명 이상은 각 학생들에게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반대로 최소한 위의 표현들은 15번 이상 다른 학생들로 부터 듣고, 그에 대한 대답을 해야 합니다.

 

이와 비슷한 수업을 더 했지만, 지면상 생략합니다.

 

10시20분 부터는 졸업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졸업식 경우는 전교생이 모두 모여서 졸업식 행사를 합니다.

 

물론  이 졸업식도 인터레벨 이상과 인터 레벨 이하로 따로 합니다.

 

인터 레벨 경우는 10시 20분 부터 시작되지만, 인터 미만(프리인터, 엘리멘타리, 비기너) 경우는 11시 전후로 시작됩니다.

 

졸업식은 일단 담임 선생님이 나와서 학생 소개와 학생의 어떻게 공부했으냐?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그 이후 졸업생은 소감?을 발표하는 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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