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엠버시(Embassy) 수업 및 졸업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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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20분~11:00까지 졸업식과 휴식을 하고, 11시 부터 다시 수업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오후 수업도 스피킹(토론/토의) 및 리스닝 수업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주제는 "Is it better to live in an apartment or a hous?"라는 주제입니다.
파트너와 같이 하는 수업으로 1명은 아파트 옹호자가 되고, 1명은 일반주택 옹호자가 됩니다. 그래서 서로 토의/토론 해서 어느 주거형태로 사는 것이 더 좋은지 토론하고, 각각에 대해서 장점/단점 3가지씩 결론을 내립니다.
학생들이 모두 토의가 끝나면, 몇개조에서 파트너와 토의했던 내용을 발표합니다.
물론, 이 수업이 끝나고, 선생님이 테이프를 틀어줍니다. 그 테이프 경우도 네이티브 사람 4명이 나와서 동일하게 2명은 아파트 옹호자, 2명은 일반주택 옹호자가 됩니다.
그 테이프 내용에는 각 토론자의 아파트 및 일반주택에 대해서 자신의 견해와 경험으로 장단점을 이야기 합니다.
그러면 학생들은 그 테이프를 듣고, 테이프 내용에 따라 노트에 받아 적는 수업입니다.
이 수업이 끝나고는 각 학생들이 "I think~~~~~~~"으로 시작되는 4~5줄 정도의 특정 토픽에 대한 내용을 적습니다.
그리고 몇명 학생들 경우는 자신의 토픽을 다른 학생들에게 이야기 합니다.
그 내용을 듣고, 자신도 동의하면, I think so..라고 이야기하지만, 자신의 견해와 틀리면, I don't think라고해서 그 내요에 대한 반대 의견을 그자리에서 제시합니다.
물론, 그냥 반대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도 즉석에서 나름대로의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이야기 합니다.
이런 식으로 수업이 진행되었고, 몇가지 수업이 더 있지만, 생략합니다.
12시20분~1시10분까지는 점심시간입니다. 그동안 학교와 집이 가까워서, 점심시간에는 집에서 먹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경우는 우리반에서 저와 다른 한국인 1명이 졸업을 같이 했습니다. 그래서 간만에 졸업한 학생과 함께 시티내의 Foodcourt에 같이 점심을 먹었습니다.
그냥 뽁음밥에 반찬 2개에 8$ 정도 했습니습니다. 시티내라서 좀 약간 비싼 편이었습니다.
금요일 1시10분~2시50분에는 클럽(Club)이 있습니다. 참 이 클럽 활동 경우는 미리 신청을 해야 합니다.
6층이 리셥션 앞에 가면, 금요일날 클럽 활동 신청하는 종이가 있습니다.
물론 이 신청은 수요일 부터 시작됩니다. 당연한 것이지만, 인기 있는 크럽 경우는 신청자가 폭주하니, 수요일날 오전에 빨리 6층 리셥션 앞에 있는 신청란에 먼저 신청을 해야합니다.
클럽은 8개 정도가 있습니다.
저는 COMPUTE CLUB를 신청했습니다. 이유로는 저는 이번에 프린터할 내용과 인터넷으로 찾을 내용이 많기 때문입니다.
물론, 인터넷으로 리스닝 및 영어공부를 할 수도 있습니다.
참, 한글사이트 경우, 선생님이 감독하기 때문에, 접속을 못합니다. 그래서, 영문사이트에만 접속해야 합니다.
저는 MSN.com.au 에 접속해서 저의 핸드폰 MMS 설정에 대한 정보를 찾았습니다.
물론, 저는 이렇지만, 다른 학생들 경우는 리스닝이나, 인터넷으로 공부하는 학생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담담선생님이 있기 때문에,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선생님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무엇을 했을까요?^^^
사실, 그동안 브리즈번에 와서 한번도 펍이나 나이트 간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저 혼자 펍이나 나이트 가기 좀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학교에서 특별히 친한 친구도 사귄편도 아니고요..
그래서, 쉐어집 사람 뿐입니다.
하지만 1명은 무릎을 다쳐서 기부스한 상태, 1명은 오늘 친구생일라서 나가고, 1명은 아파서 뻣어있고, 1명은 아에 술을 못먹고.....
즉, 아무도 갈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뭐...평소와 동일하게 7시부터 영화를 보면서 와인 몇잔 먹고 밤 10시 정도에 잤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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