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에이스(ACE)]의 수업 스타일.(2)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필자닷컴
댓글 0건 조회 479회 작성일 07-02-15 19:17

본문

점심시간(11시45분~12시45분)에는 집까지 가서 컵라면 먹고 왔습니다.
학교에서집까지 가는데 20분, 컵라면 먹는데 20분, 학교 다시오는데 20분 딱 1시간 걸리더군요..

굳이 학교에서 먹을 수도 있지만, 운동삼이 집까지 왔다갔다 합니다.

브리즈번에서는 운동을 거의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렇게라도 걷지 않으면, 살이 팍팍 찝니다.ㅠ.ㅠ

3교시(12시45분~1시45분) 스피킹 시간 주제는 song 입니다.

제가 듣는 스피킹 선택수업 선생님이 넘 재미 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잘 갑니다..

꼭 만능 엔터테이먼너 갔습니다.

수업실에 오자 마자, 노래를 부릅니다.^^ 박자에 맞추어서 몸도 가볍게 흔들고요..

그래서 자신이 부르고 있는 노래가 누구 노래인지 맞추어 보라고 하더군요..

물론 아무도 맞추지 못했습니다.

스피킹 수업 경우는 보통 조별(3~4명)으로 이루어 집니다.

선생님이 대략적인 노래를 만들때 필요한 음율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맨 끝에 있는 사람에게 줍니다.

그러면 맨 처음에 한사람이 노래 가사를 적습니다. 물론 가사는 임의적으로 적습니다

그러면 그다음 사람이 첫줄의 가사 내용과 연관성이 있는 가사를 또 적습니다.

이렇게 차례대로 다 적으면 하나의 노래가 지어지게 됩니다.

물론, 노래 가상는 엉망이죠...^^ 여기에서 가사라기 보다는 그냥 영어문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다시이번에는 3명이서 조별로 나누어서 조별로 노래를 만들게 됩니다.

조별로 노래를 만들기 위해서는 서로 토의해야하고, 주로 주제를 만들어야 하고, 기타 등등 하나의 가사를 만들기 위해서는 3명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야 합니다..

쉽게 말해서 이렇게 서로 많은 대화를 하는 것이 스피킹 수업입니다.

물론 선생님은 돌아다니며서 각 조에서 누가 잘못된 표현을 사용하면, 그자리에서 고쳐줍니다.

그렇게 노래를 다 만들면, 각 조에서 자신들이 만든 노래를 부릅니다.ㅠ.ㅠ.

4교시(2시~3시)까지는 PSA 수업입니다.

저는 이번에는 listening Centre 수업을 참석했습니다. 여기는 랩시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리스닝 공부를 할수가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테이프를 20분 듣다가, 그냥 숙제를 했습니다.

오늘 배웠던 그 악몽의 used to에 관련한 문제인데, 집에 가서는 100% 숙제를 하지 않을 것 같아서, 남은 시간 숙제를 했습니다.

물론, 3시까지 숙제를 해도 다 못해서, 학교에서 4시까지 숙제를 했습니다.

숙제를 하는 도중에도 상당부분 헤갈리는 분들이 많아서, 머리 깨어지는지 알았습니다.

다행히 제가 listening Centre 지키는 선생님에게 조금 도와주어서, 그나마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학교방문기

  • 식사후기

  • 현지사무실

  • 연수후기

Total 3,502건 228 페이지

검색

  • 학교방문기

  • 식사후기

  • 현지사무실

  • 연수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