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에이스(ACE)]의 시험과 차이나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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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필자닷컴
댓글 0건 조회 628회 작성일 07-02-1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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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업도 평소와 동일하게 8시30분 부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오전 1~2교시는 수업을 한것이 아니라, 4주에 한번 있는 시험을 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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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에이스(ACE) 경우는 4주에 한번 시험을 치는데, 마지막주에 시험을 칩니다.

이번주가 10월달의 마지막주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오늘이 11월4일지만, 수업은 10월31일(월요일)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오늘이 마지막주로써 시험을 치는 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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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은 리스닝 10문제, 리딩/문법/단어 등등 80문제, 스피킹, 작문으로 시험을 칩니다.

 

그냥 처음에 입학할때, 시험을 치는 레벨테스트와 비슷합니다.

 

물론, 시험 문제는 4주동안 배운 내용에서 나옵니다. 하지만, 저는 마지막 1주에 수업을 시작했기 때문에, 거의 태반이 모르는 문제였습니다..

 

그러니, 브리즈번 에이스(ACE) 경우는 될수 있으면, 첫주에 시작하는 것이 좋겠죠..

 

그러면, 다른 학생과 동일하게 배우고, 동일한 배운 내용으로 시험을 칠수가 있습니다.

 

이 시험을 보면서 왜 이번주에 신입생이 3명만 등록한지 이유를 알았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프리인터나 인터 정도였자면, 제가 굳이 그전 3주를 수업을 하지 못했다고 해도, 어느 정도 기본기로 시험을 쳤을 것인데, 업퍼이다 보니, 단어나 기타 등등 저에게는 많이 어려웠습니다.

 

이 시험을 보면서, 제가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라는 생각이 아주~~아주~~많이 들었습니다.

 

아래는 시험내용입니다. 어차피 매주 배우는 내용이 틀리기 때문에, 문제 자체는 상관하지 말고, 대략 이런 형태로 시험을 친다는 것만 아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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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발음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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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법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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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딩 및 리스닝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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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피킹 문제입니다.

 

 

 

스피킹 경우는 선생님과 1:1로 시험을 보는 레벨도 있고, 저의 반 처럼 그냥 파트너와 함께 특정 주제를 선택해서 이야기 하면, 선생님이 옆에서 듣고 평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2교시에는 시험 체점을 (본인이 스스로 체점합니다.) 하고, 문제 풀이를 했습니다.

 

그리고 시험이 끝나고, 저는 교실에서 졸업장을 받았습니다.

 

저는 학교를 마치고 차이나 타운에 갔습니다. 이유는 한가지입니다.

 

바로 팔찌를 고치기 위해서 입니다.

 

저는 팔찌(아주 가는 실 팔찌)를 저번에 선물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끊어졌습니다.

 

문제는 이런 수리 비용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시티내에 보면, MYER라는 쇼핑몰 지하나 그 근처에 수리를 하는 곳이 있습니다.

 

하지만, 몇일전에 가보니, 36$ 또는 46$ 정도 달라고 하고, 수리기간이 4일~1주일 걸린다고 하더군요..

 

그냥 납땜으로 하면, 끝인데ㅠ.ㅠ

 

정말 황당해서 말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참고적으로 예전에도 필리핀에서 팔찌가 끊어져서, 수리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에는 20페소(400원)을 주고, 5분만에 수리를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40$ 정도(3만2천원)에 4일~1주일 걸린다고 하니,,,,할말이 없었습니다.ㅠ.ㅠ.

 

그래서 수리하는 것 포기한 상태였습니다.

 

그러다가, 어제 밤에 잠을 자는데, 갑자기 차이나타운 생각이 들어서, 차이나 타운을 갔습니다..

 

차이나타운 경우는 시티 Queen st에서는 도보로 30분 정도 걸립니다. 하지만 어차피 제가 다녔던 ACE 방향이기 때문에, 학교에서는 15분 걸으면 됩니다.

 

차이나타운이 어느 방향인지 알기 때문에 15분을 걸어서 차이나 타운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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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차이나타운을 아는 이유는 저번에 샵스톤 학교 다닐때, 버스타고 샵스톤 갈때, 그 버스가 차이나타운을 지나서 갔기 때문에, 차이나타운이 어디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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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타운에 가니, 몇개 금방이 있더군요..

 

그래서, 들어가서, 팔찌를 보여주고, 수리를 부탁하니, 18$에 3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수리를 하는 시간에 저는 차이나 타운을 구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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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굳이 볼것은 거의 없습니다. 3시간 동안 심심해서 죽는지 알았습니다.ㅠ.ㅠ

 

그냥 차이나타운을 상징하는 대문과 중국 상점과 편의점 정도 입니다.

 

팔찌를 수리하고 집에 오니, 새로운 쉐어메이트가 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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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경우는 단기쉐어가 많습니다. 저의 룸메이트가 한국에 3~4주 갔습니다. 이런 경우, 어차피 빈방이 되기 때문에, 그 사이 단기쉐어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갑자기 뜬금없이 새로운 룸메이트가 생기기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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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개인적으로 생각할때, 낮을 가리거나, 좀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면, 절대 브리즈번 오지 마시기 바랍니다.

 

자신이 의도하던, 하지 않던, 이렇게 새로운 쉐어메이트가 생기는 경우가 아주 빈번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거의 40일 동안 우리집 쉐어메이트가 7명이 바뀌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우리집 쉐어메이트중 이름은 주인 한사람만 기억하고, 나머지는 사람들은 이름을 기억하지 못합니다.ㅠ.ㅠ

 

집에 와서는 어린이도 아니고 9시에 잠을 잤습니다.

 

요사이 이상하게 주중/주말 상관없이 보통 취침시간이 9~10시입니다.

 

사실, 주중에는 다음날 학교 가기 때문에, 일찍자면 그만큼 좋은 컨디션을 가지기 때문에 좋습니다

 

하지만, 황금같은 금요일을 9시에 자게 되면, 좀 시간이 아깝죠.ㅠ.ㅠ

 

사실, 저번주 경우도 금/토요일날 9~10시 잤거던요..ㅠ.ㅠ.

 

그래서, 이번주 만큼은 금/토요일날 밤 늦게 재미있게 놀고 싶었는데, 오늘도 편함없이 9시에 취침했습니다.

 

내일을 무조건 10시을 넘기기로 다짐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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