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언즈 ] 워킹 홀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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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정
댓글 0건 조회 961회 작성일 06-11-3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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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워킹 홀리데이 비자가 아닙니다. 그래서 저의 경험이 아니고, 저와 함께 학교 다니는 동생들의 보면서 느낀점이나 경험들입니다.

이글은 차후에 호주에 워킹 홀리데이 비자로 오는 후배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정보를 올립니다.

제가 있는 지역은 호주에서 5~6번재의 중소 도시입니다. 그래서 일자리는 사실 대도시보다 적습니다. 하지만 대신 연수생도 대도시 보다 적기 때문에 일자리는 쉽게 구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1주일 전에도 1명의 동생도 아르바이트 구했고, 친하게 지내는 남자 동생도 농장으로 떠났고, 또 1명은 기존 아르바이트 그만 두고, 새로운 아르바이트 구했습니다.

이상하게 저의 주위에 있는 학생들 경우는 일을 쉽게 구하는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물어보았습니다. "야~~ 어떻게 너희들은 그렇게 일자리를 쉽게 구하냐?"했더니, 다 인맥을 통해서 구한다고 했습니다.

그 인맥이라는 것이 바로 학원의 친구/형/동생들이고, 한국인입니다.

그래서, 그럼 한국 학생들 중에서도 아르바이트 구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냐? 물었더니, 구할 수는 있지만, 다른 학생들이 소개나 정보를 주지 않으면, 좋은 일자리나, 쉽게 구하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순전히 부익부/ 빈익빈 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르바이트를 잘 구하는 사람은 언제든지 쉽게 구할 수가 있고, 이처럼 정보나 줄이 없으면, 구하기 어렵습니다.

제가 있는 지역은 보통 현금으로 받을 경우 8$~12$ 입니다. 일의 난위도에 따라 틀립니다.

현재 설거지나 청소 경우는 9~10$ 정도입니다. 더 주는 곳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도 경력이 있거나 한집에서 오래하면 11~12$로 올라갑니다.

그냥 특별히 힘들지 않는 일은 8$선입니다. 예로 이번주에 아르바이트 구한 동생 경우는 상품정리하는 것을 구했습니다.

여기는 관광지라서 많은 관광객이 옵니다. 그러면, 이런 저런 물건을 봅니다. 그러면 상품진열이 흩어지거나, 정돈이 안됩니다.

이것을 정돈하는 일인데, 1시간에 8$입니다. 이 동생은 수업을 마치고 오후 4시~11시까지 하니 하루에 7시간 일하고 56$ 법니다.

이 동생 경우는 하루에 7시간 이상 서 있어야 하니, 힘들다고 하는데, 제가 듣기로는 배부른 소리하는 것 같앗습니다.

음, 그러니까 필리핀 쇼핑몰에 가서 보면, 옷을 정리하는 사람 정도 보시면 됩니다.

농장에 들어가면 1개월에 250만원~300만원 법니다. 이것도 보통 인맥으로 통해서 소개 받습니다. 사실 농장은 많습니다.

하지만, 농장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어느 농장이 일손이 부족하고, 임금은 얼마고 등등 구체적인 정보를 알아야 하는데, 이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번주에 1명 출발했고, 다음주에는 제가 있는 학교의 졸업생 2명도 곧 농장으로 출발하는데, 보통 기존 학교의 선배들이나 기타 인맥을 통해서 정보를 얻고,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순히 체류목적이나 호주에서 지내기 위해서는 아르바이트만 해도 충분히 지낼수가 있습니다.

보통 하루에 40~50$ 경우, 보통 6일 일을 하면 거의 1개월에900$~1,000$ 됩니다.

이정도면 충분히 호주에서 쉐어하면서 가까운 곳은 여행하면서 호주에서 지낼 수는 있습니다.

호주 체류 1년으로 예상하고 기본적으로 3개월 공부하고, 그 이후 일을 하는 경우는 기본적으로 3개월 학비와 3개월 생활비 및 용돈 과 항공권을 포함하면 550~600만원 듭니다.

(다른 지역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도 가장 비싼 학교 선택하면 +50만원 더 들것입니다.)

그리고 대략 3개월에 600만원으로 생활을 다하고 나면, 그 이후 9개월은 아르바이트을 하면 기본적이 호주 생활이 가능합니다.

오히려 그전에 초기 3개월 보다 더 운택하게 생활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농장에 들어가서 2~3개월 일을 하면, 호주 일주나 뉴질랜드 및 가까운 나라도 여행을 할 수가 있습니다.

즉, 1년에 600만원만 있으면 호주생활이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어찌보며 워킹홀리데이 비자가 가장 좋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딱 한가지는 절대적으로 손해입니다.

이 손해는 어찌보면, 차후에 본인에게 큰 짐으로 남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워킹으로 오면 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할 것입니다.

사실, 이부분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좀 더 많은 자료가 필요해서 차후에 올리겠습니다.

하지만, 요사이 우리나라 사람이 아닌 다른 나라 사람들도 만나보았더니, 전세계 사람들 다 워킹으로 호주에 왔습니다.

하지만, 워킹 홀리데이 비자가 우리나라에서 생각하는 것과는 전혀 반대 의미로 다른 나라는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짧은 영어로 우리나라 사람은 이런 목적으로 워킹 홀리데이 비자를 받고 호주에 온다고 했더니, 모두 깜짝 놀라더군요.

그래서, 우리나라 나라 사람이 생각하는 워킹 홀리데이 비자와 다른 나라사람들이 생각하는 워킹홀리데인 비자는 좀 다른 목적이라는 것은 몇일전에 알았습니다.

아무튼 시간이 나면 다른 나라 사람의 워킹홀리데이 비자와 비교해서 곧 정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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