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루소(Russo)]의 수업 스타일 및 사기 + 더 황당한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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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필자닷컴
댓글 0건 조회 563회 작성일 07-02-15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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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주인이 보증금을 가지고 나르는 바람에 쉐어생과 대책회의?을 한다고 새벽까지 이야기 했기 때문에, 아침에 넘 피곤했습니다.

 

사실, 그동안 9~10시 취침시간을 지키고, 6~7시에 일어나서 매일 개운한 몸 상태로 학교에 가서 수업에 임했는데, 오늘은 정말 컨디션이 별로 입니다..

 

그리고 어제 하도 열받아서 잠도 설치는 바람에 더 몸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일단, 8시30분~9시10분까지는 숙제검사를 하고, 그 이후는 교재로 수업을 했습니다.

 

숙제는 대략 30~40문제 있습니다. 그러면 선생님이 1명씩 이름을 부르면, 해당 학생은 1개씩 답을 이야기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수업은 아래 사진을 보는 것 처럼 그냥 교재 내용 그래도 문제 풀고, 숙제풀이와 마찬가지로 선생님이 학생의 이름을 부르면, 답을 이야기 하는 형태입니다.

 

 

 

 

1171537465.JPG

 

 

 

11715374651.JPG

 

위에 보시는 것처럼 그냥 책 문제 풀는 수업 형태입니다.

 

 

 

수업을 마치고, 집에 왔습니다.

 

사실 지금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사태 해결입니다.

 

혹시 주인과 연락이 되어서, 혹시나 보증금을 되돌려 주거나, 아니면, 다음주 수요일이 렌트 끝나는 기간이고, 이 4~5일 동안 쉐어집을 구하는 것은 넘 촉박하기 때문에, 아파트 관리인에게 이야기 해서, 기간 연장(2~3일 정도) 부탁한 결과 있습니다.

 

아침에 저의 쉐어생 한명아 아파트 관리인에게 갔기 때문에, 제가 집에 가면 그 결과를 들을 수가 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거의 100% 주인이 사기 칠려고, 미리 마음 먹었기 때문에 다시, 주인과 연락이 되는 경우는 거의 100% 없다고 보았습니다.

 

다만, 쉐어집을 구할 기간이 여유있고, 다음주 수요일을 다음주 목~금 정도로 1~2일 정도 아파트 관리인이 넘 연장해 주기를 바랬습니다.

 

하지만, 집에 오니, 더 황당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사실, 우리가 보증금(350$)을 떼이는 것도 열받는데, 연장 되는 것은 고사하고 돈을 더 내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일단 다음 수요일까지는 보증금이 그나마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보증금을 떼이는 것만으로 더 이상 금전저인 피해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파트를 나갈때, 청소비와 아파트 파손까지 거주자가 내어야 한다는 아파트 관리자가 이야기 했습니다.

 

정말 한국인 상식선에서는 이해가 되지 않지만, 이것이 호주 법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 쉐어생 1명이 자기 학교선생님(학교 선생님이라기 보다는 학교에 학생들을 상담해 주는 선생님)에게 이 이야기 했습니다.

 

그 선생님이 직접 아파트 관리인과 전화 통화를 했지만, 그래도 우리가 살았기 때문에, 우리가 내어야 하고 한다고 하군요..

 

대략 1인당 200~300$ 더 내어야 한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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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에 와서 아파트 쉐어할 때 정말 조심하십시오..만약 청소비 경우는 500~600$ 이지만, 파손상태가 심할 경우, 몇 천불 더 낼 수도 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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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각적으로 우리도 다른 사람들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우리 쉐어생은 그전에 살던 홈스테이 주인(호주인)에게 상담하고, 그리고 교외 다니는 쉐어생은 교회사람들에게 물어보고 등등 해도 결국 우리가 내어야 한다는 말만 들었습니다.

 

그 이후 정말 우리는 절망 상황까지 갔습니다.

 

최소한 금전적인 피해가 1인당 500$ 이상 나가게 되었던 것입니다.

 

다시 우리는 토의했고, 그러다가 우리가 사인을 한 적이 없다는데 착안점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관리인과 상담해서, 우리는 아파트와 계약한 것이 아니고, 여기 렌트자와 계약을 했다.

 

그리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키도 주인에게 받은 것이고, 아파트에서 받은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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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아파트 경우 키를 보통 3~4개까지 줍니다. 이런 키를 받을 경우, 직접 아파트 관리이네게 가서, 사인을 하고, 키를 받습니다.

 

물론 이 키를 받기 위해서 사인 하는 자체가 이 아파트의 거주자임을 증명하는 것이고, 그리고 이 아파트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말 그대로 아파트 주인이 도망을 가면, 그 키를 받기 위해서 사인을 했던 사람이 전적으로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아마, 이 주인도 그것을 알기 때문에, 도망을 갔을 것입니다.

 

그러니 차후에 아파트 렌트 정말 조심하십시오..그냥 주인이 도망가고, 자신이 쉐어를 하고, 그 쉐어를 할때, 아파트에 관리인 앞에서 키를 받는 조건을 사인을 할 경우, 모든 책임을 자신이 지는 것입니다.

 

보통은 그냥 아파트 주인에게 키를 받고, 특별히 사인 같은 것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처음 아파트 쉐어를 할 경우, 키는 1~2개 밖에 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때 처음으로 들어오는 쉐어생이 있을 경우, 그 쉐어생과 주인이 직접 아파트 관리실에 가서, 여분의 키를 받기 위해서 쉐어생이 사인을 할 경우, 그 쉐어생이 주인 다음으로 책임을 진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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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같은 경우는 이미 쉐어생이 몇바뀌 돌았기 때문에, 그전의 쉐어생이 사인을 하고, 받은 키를 그냥 물려 받은 케이스입니다.

 

그러니, 아파트 관리실에는 우리 사인이 직접 들어가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그렇게 이야기 하자, 우리가 책임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나마 청소비나 파손비는 내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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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경우, 될수 있으면, 처음으로 시작하는 쉐어집 가지 마세요.. 이유는 처음으로 하는 쉐어집 경우는 키가 1~2개 밖에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그 쉐어집에 가면, 아파트 관리실에서 가서 사인(나는 이 아파트 거주다. 그리고 권리와 책임을 다하기 때문에 키를 받는다)을 하고, 받을 경우, 주인이 도망가면, 자신이 모든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리고, 만약에 사인을 했다고,차후에 그 아파트 쉐어집에서 나갈때, 꼭 아파트 관리실에 가서, 나는 쉐어집을 옮기기 때문에 키를 반납했다는 사인을 하십시오..

 

처음부터 사인을 하지 않고 키를 받을 경우, 그냥 주인에게 주면 상관이 없지만, 만약 키를 받기 위해서 아파트 관리실에서 사인을 했고, 아파트 관리실로 부터 키를 받았다면, 꼭 반납 사인을 하고, 아파트 관리실에 반납하기 바랍니다.

 

황금같은 주말이 대책회의 한다고 시간  보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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