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번씩 금요일에 바베큐 파티가 열립니다.

 

야외에 테이블과 조명을 설치하느라 힘드셨을 직원과 더운 날씨에 숯불과 씨름하며 고기를 구워주시는 직원분께도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어요.

​

야외에서 구워먹는 바베큐는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음식 같아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며 기름도 다 빠져서 건강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아요.

오랫만에 공부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바베큐 파티로 분위기 전환 

제대로 즐겼습니다.

 

다음달 바베큐 파티가 또 기대가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