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J어학원 3주차 일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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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로안에 Rosquillos Festival이 열렸습니다.

이 축제는 릴로안의 수호성인 산 페르난도 엘 레이를 기르기 위해 열리며, 동시에 지역 특산물인 로스킬로스를 홍보하는 목적으로 열린다고 하네요.

구경하러 갔는데 사람이 굉장히 많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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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갔더니 무대가 거의 보이지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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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좀 더 걸어서 나가면 있었던 곳인데 

약간 작은  야시장같은 느낌이고 간단한 게임같은 걸 할 수 있었습다 , 한국 야시장처럼 작은 바이킹도 있었습니다

 

 

 

여기는 sm seaside mall입니다

학원에서 좀 멀긴하지만 시설이 되게 깔끔하고 잘 되어있어서 가볼만 한 것 같아요. 

 

내부도 진짜 커서 구경할 거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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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에 있는 조형물? 같은 건데

 그냥 사진찍기 좋은 것 같아요

 

 

 

고양이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여기까지 CIJ어학원 3주차 일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