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는 기분이 정말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최고로 최고로 좋았다!!!!

왜냐하면 내가 시험을 통과했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이다... 사실 전화로

알려주기로 했으나 내가 궁금해서 먼저 전화해서 물어봤다... 처음에는

긴장을 해서 튜터가 전화하는 사이 나는 밖에 나가있었다... 그리고 나는

튜터가 나오길 기다렸다.... 그런데 튜터가 내가 본 시험은 통과했다고

한다!!! 나는 정말 기뻤다... 처음엔 눈물도 고였고 갑자기 토도 하고 싶었고

배도 아팟다... 그래도 정말 기분이 좋았다.. 그래서 나는 친한누나 형들에게

말을 했고 그 다음 매니저 형누나들 그리고 엄마와 아빠께 알렸다.. 그리고

나는 무엇보다도 한국에 갈수 있다는 것에 매우 기뻤다... 그래서 나는

엄마와 벌써 한국가는 얘기를 했다... 그러나 아직 끝난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아직 인터뷰가 남았기 때문이다.... 그래도 나는 기분이 좋았다.. 튜터들도

잘했다고 같이 기뻐해주었다... 그리고 나는 오늘 해가 지는 것을 보러

근처 항구에 갔다... 가서 사진도 찍고 피자도 먹었다... 그리고 누나들과 형과

많은 얘기도 했다... 오늘은 정말 기분이 최고다... 아~~ 이제 한국도 갈수

있고 이번주에 놀러도 갈수도 있고... 마음속에서 시험이 사라졌다...

마치 해가 지듯이... 그리고 이 행복이 오래가길... 그래도 해가 떴으면

지듯이 언젠가는 나쁜일도 오겠지만... 잘 극복해야겠다!!! 다시 해가 뜨는

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