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M집중 분석 2~~~짜짠~~~

엠티엠 학원의 집중분석을 해드립죠~~

아래에도 엠티엠의 위치를 상세 지도로 그리고 시설의 동영상 촬영을 했던 것은 보셨는지..

오늘은 구석구석 사진 으로 찍은 엠티엠의 집중분석을 시작하도록 합죠~~

.엠티엠의 위치는 업타운에 위치하여 주위에 Lahug이라는 재래 시장도 있고 Jy square 라고 큰 쇼핑몰이 있다. 건물엔 맥도날드도 있어 학생들이 학교 수업 외에 할 수 있는 여과 생활을 불편함 없이 즐기는 듯 했다.
MTM의 학생증을 가지고 있으면 Jy square의 헬스장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고도 한다. MtM 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이 바로 이점이다 학교 수업 외시간을 적절하게 활용 할 수 있는 시설들이 학교 주위에 많다는 점이다.
사진 (학교, JY몰 라훅사진)

아래는 현지 엠티엠 매니저를 맞고 계신 지혜쒸~~

우리 필자 소속학생이랍니당~

오셨다가 공부 열심히 하시고 그 결과 엠티엠에서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신 우리 이쁜 지혜쒸^^

이전에 우리 세부 라운지 삼겹살 파티 때 쓸 그릴을 사러 가본 적이 있어 굉장히 낯있고 정겨운 기분이 드는 곳이랍니다.
1층엔 24시간 가드분이 계시는데 썬글라스를 끼시고 열중셧!자세로 서 계시는 .. 무슨 터미네이터 같았다. 필리핀은 경호가 다른 곳에 비해 철저한 것 같아여.주요한 공공기관과 학교 레스토랑에는 늘 가드가 이렇게 지키고 있는답니다,.

신상을 기재하고 2층으로 올라 갔다.
2층엔 응접실과 인터넷시설이 있어 수업외 시간엔 쉬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었고 2층에서 안쪽으로 들어가면  인포메이션데스크 즉 학생들의 편의 사항을 해결할 사무실이 나타난다.
비자 연장 ,수업 스케쥴, 각종 문의등을 할 수 있다.

2층 데스크를 지나 안쪽으로 들어가면 1:1, 1:4, 1:8, 1:12 강의실들이 쫙~~나온답니당
MTM은 튜터들의 방이 지정되어 있어 각자 자신만의 스퇄로 꾸며져 있고 학생이 튜터를 찾아가서 질문도 하고 좀 더 친숙하게 튜터들에게 다가 갈 수 있도록 많은 신경을 쓴 듯 했어요.

1:1 은 45실 ,1:4는 6실 ,1:8은 1실(케냐다 튜터),1:12는 2실
1:4수업에서는 비지니스영어, 토픽, 이슈, 서바이벌 생활영어 등..을 학습하고
1:12에서는 토익, 토론,팝송, 매거진 ,시나리오를 가지고 수업을 진행 한다하니
1:8수업은 대기자가 벌써부터..만원..
2층 통로를 지나 안으로 쭉 들어가면 네이티브강사 KARL의 방이 나온다 . KARL은 캐냐사람.
어떤 학생들은 칼수업을 들으면 자신감이 없어지고 주눅이 든다고 한다.당근! 첨부터 네이티브 수업에서 자신도 네이티브가 되어 수업 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은 금물이지만 괜히 겁먹고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
그 수업을 듣는 학생들이 첨부터 잘했을리는 절대 아니기 때문이다.영어를 배우기 위해 왔다면 영어의 두려움을 빨리 떨쳐버리고 뛰어들어 부딪혀야 한다.
틀린 문법이라도 당당하게 말하자. 틀려도 괜찮다.여기는 직장도 사회도 아닌 나를 만들어가는 곳이기 때문에 실수에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3층으로 또다시 올라가면 마찬가지로 수업실과 학생 식당 ,학생들 휴식공간, 기숙사방들이 쫙~~ 나온다.
우리 필자라운지 지도가 있는 학생 휴게실~ 이곳엔 학생들이 오고 가며 볼 수 있어 MTM에서 필자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정도.

그 옆 TV는 걍 TV가 아니라 CCTV로 학생들의 철저한 관리가 이뤄지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ㅋㅋ 늘 짬밥 먹는 시간은 꼬박꼬박 잘 챙겨 늘 점심을 해결하는 김매니저~~

엠티엠은 식판이 아니 접시에 자기가 담아 먹기~~

군대를 다녀온 남학생들은 이접시 식판을  넘 넘 좋아 한답니다. 공감 하시나요?

여긴 3인실 기숙사~~

엠티엠에서 3분여 정도 걸어가면 올 1월 달부터 사용되어지는 외부 기숙사가 나온다.
한국에서도 외부기숙사 신청이 가능 하며 3인 1실로 이뤄진다.외부기숙사안에는 정수기, 냉장고,전기쿠커,전자랜지,배란다 시설까지 한건물의 4층을 통틀어 사용하는데 베란다에서 내려다보는 야경이 죽이던데요.ㅋㅋ

엠티엠은 호텔을 개조해서 만든 학교라 생활하기엔 불편한 점이 없어보였습니다. 개미들이  좀 있어 약을 수시로 치지만 학생들이 과자를 흘리고 다니 지 않는 이상은 ....

으흐흐.. 저 김매니저는   갠 적으로 배운다는 것은 어떻게 생각 해보면 재밌다란 생각이 듭니다.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기엔 하기 싫고 힘든 거라 생각 할 수도 있겠지만 영어가 더욱더 절실한 입장에서 봤을 때 수업 시간 100분은 결코 긴시간이 아닌 듯 ..

모두가 그 절실한 맘으로 공부 하고자 왔을 터이고 그 마음을 본능에 충실하다 허비한 시간도 있을 것이지만 .한순간 한순간이 모여 긴시간을 만들 듯 자기관리가 더욱더 필요한 곳이 이곳 필리핀이랍니다.

항상 자신들이 다짐 했던 처음과 같은 맘을 유지 한다면 필리핀에서의 생활이 꽤나 보람 되며 자신에게 얼마만큼의 기회를 가져다 줄 것인지를 잊으면 안될거라 말해두고 싶습니다.

자신에게 투자하는 시간이 결코 헛되이지 않도록 늘 현재보단 미래를 생각해야 할 때 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엠티엠 집중 분석 2~~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