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효 국 씨..

자전거 사가시는 길이시네요

편하시죠? 여기서 사시니까..

저흰 이렇게 돕고 삽니다~

아하하...

드디어 제가 17주를 마치고 이제야 졸업했습니다...

아하하하...

요즘 집안 살림하는 재미에 푹 빠지신

울 상 배군

졸업 축하 합니다...

승 우 군...

스시 트래인에서 지금 일 하는 중인데

이렇게 귀한걸 가지고 왔습니다.

감동의 도가니탕...

잘 먹었어요 승우군...

아하하..

이렇게 말 하면 삐지실래나...

성 시 경 닮았어요...황 승 백씨..

어쨌든

울 성 시 경님이 공수해 오신 그램마 인 유즈를

뿌듯하게 들고 있는 울 예 니양...

맛난거 대접 해 드리세요...

이렇게 돕고 사는거죠?? ^^

울 예 니양은 생긴것도 이뿌고

맘씨도 이뿌네요..

이 맛난 콩들을 사무실에 기부해 주셨답니다.

덕분에 새로오신 학생들과 맛있게 잘 나눠 먹었어요..

고 마 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