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부 라운지 짱매니저 입니다.

스쿠버 라이센스를 멋지게 따고 돌아온 녀석들과 또 서성미 배기목 학생도 같이

오늘은 세부에 있는 카트존에 갔습니다.

카트라이더랑 맞먹는 디자인데...절대 안심할 수 없는 부실한 안전장비 덕분에..

빠르지 않은 속력에도 스릴을 맘껏 만끽할 수 있는 곳이랍니다..ㅋㅋㅋㅋ

하지만 카트가 거의 땅바닥에 붙을 정도로 낮게 앉아서 운전을 하기때문에

절대 뒤집어질 염려는 안하셔도 됩니다..ㅋㅋ

다들 출발전에 준비땅하면 다같이 출발하는거야~ 약속했건만....

차가 달리자마다 다들 그걸 잊어버리고는 쌩쌩~~~ㅋㅋㅋㅋㅋ

레이싱을 즐긴 후 마지막날을 기념하며

지성군과 호영군 그리고 짱매 한컷 기념샷~!!!

세부에서 라운지의 생활이 즐거우셨기를 바라며

이만 글을 마감합니다~

지성아~ 호영아 공부 열심히 하구~ 건강하삼~~~

이상 세부라운지에서 지성이 호영이와 함께한 짱매니저 였습니다.

필승 필자~!!

[필리핀 어학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