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X파일]4월 10일 MONOL 식사탐방기

안녕하세요 바기오 필자라운지 트로이입니다

학원인터뷰 때문에 4월 10일에 MONOL 어학원을 방문하였는데요

맛있는 MONOL의 식사를 이 트로이 매니저가 놓칠리가 없죠~>_<

4월 10일의 MONOL 어학원 식사

저와 함께 만나보시죠^^

▲MONOL 어학원 건물이에요~

지금은 수업시간이라 학생들이 없지만

점심이나 저녁시간에는 학생들이 농구나 배드민턴을 즐기곤 한답니다^^

▲오늘 저녁은 닭갈비와 짬뽕이네요~

이렇게 식단을 적어놓아서 학생들이

식사가 뭔지 알 수 있답니다^^

▲짬뽕국입니다

MONOL에는 외국인 학생들도 있어서

그들을 위한 배려인지

한국 짬뽕보다는 약간 덜 매콤했지만 맛있었어요^^

 ▲닭갈비와 정구지 지짐이에요~

지짐은 정말 오랜만에 먹는거 같아요~

이런 음식 나오면 매일매일 방문하고 싶어요>_<

▲필자학생인 수지학생이 식사를 하시기에 반가워서 사진을 찍었어요~

지난번에 필자라운지 놀러오셨을 때 친해지게 되었지요^^

▲수지학생과 친구들과 함께~

다들 사진을 찍는데도 잘 응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어요ㅠ_ㅠ

수지님 필자라운지 오시면 맛있는 거 드릴께요~~

▲4월 10일 저녁식사에요~

MONOL은 메인반찬 외에도 야채나 과일을 원하는 만큼

덜어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식사를 마친 후에는 이렇게 항상 쥬스가 마련되어 있어서

학생들이 입가심을 할 수 있답니다~

물론 쥬스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옆에 정수기 물을 드시면 됩니다^^

바기오 필자매니저와 함께한 MONOL 어학원 식사 어떠셨나요?

항상 이렇게 학원을 방문하고

학생들을 만나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어

이 바기오 필자라운지 매니저는 행복하답니다^^

MONOL에 대해서 궁금한 것이 있으신 분들은

현지 필자매니저의 생생한 정보와 함께하는

필자에 언제든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