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어학연수 하면서 필자라운지에서 먹었던 연어 롤이 만들어지는 과정 대공개!!

 

 

안녕하세요!!^^

세부 필자라운지 매니저 제이슨이에용ㅋ

전국 9개 센터, 필리핀현지사무실4개의 센터를 보유한 유일한 필자닷컴!!

그리고 그 중에 세부 필리핀 현지 사무실에서 우리 학생들에게 '오늘의 메뉴'로

제공되었던 연어 롤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대공개 합니다!^^

 

세부 필자라운지에서 우리 필자닷컴 학생들에게 나갔던 연어 롤은

부위별 냉동 연어를 사와서 만든게 아니에요~!! 아직 싱싱한 프레시 연어 한마리를

통째로 사다가 저희가 직접 해체 작업을 거쳐서 만든 것이랍니다~

 

그만큼 정성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간 음식이라고 할수 있죵^^

그러면~!! 어떤 과정으로 만들어지는지 같이 살펴보도록 하죠~~

 

▲짠~!!!

연어 한마리 납시오~~ㅎㅎㅎ

셀폰으로 크기를 한번 비교해 볼까요^^

제가 가지고 있는 아이뻐5 에요~ㅎㅎ

정말 엄청 크죠?^^

이제 저희가 직접 해체 작업 시작할께용~히히

 

▲우선 머리~!!

 

▲그리고 연어를 반으로 잘라 냅니다^^

 

▲그래서 생연어를 큰 부분으로 나누어 놓지요~히히

 

▲그리고 위에서 보셨던 반쪽을 다시 부분 부분으로 이렇게

해체합니다^^ 

오~~~ 연어 특유의 색이 나오네요^^

맛있게땅~~ㅎㅎㅎ

 

▲색이 정말 살아있죠?!

바로 싱싱하다는 증거에욧~~ㅋㅋ

 

▲그리고 세부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있는 우리 필자닷컴 학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서 이렇게 뼈를 하나하나 발라 냅니다~ 

굉장히 섬세하고 힘든 작업이에용~

전문적이지 않으면 이렇게 할수가 없지요~^^

 

뱃살 부위에 흰색 마블링이 보이시나요?

완전 대박~!!!

제일 맛있는 부위에요^^

그리고 마블링이 저렇게 살아 있다는 것은

정말 싱싱하다는 증거지요 히히

 

▲짠~~

부위별로 이렇게 조각으로 낸 뒤에

계속 싱싱하게 만들 수 있도록 포장할꺼에요^^

 

▲요롷게 말아서 팩킹을 할꺼에요~^^

 

▲이렇게 부위별로 팩킹을 해서 지퍼락에 넣은 후에 한국에서 

가지고 온 김치 냉장고에 넣어 놓으면 해체 작업 끝~~

 

이렇게 약 2시간여에 걸친 연어의 해체 작업이 마무리 되었어요^^

그리고 이렇게 보관된 연어는 우리 필자 학생들에게 제공이 된답니다^^

 

이 연어 회는 디너 쇼 코스 요리 때 우리 학생들에게 

보너스로 드렸어요ㅎㅎ

완전 맛있겠죠?! 이 부위는 연어에서 몇 점 나오지도

않는 뱃살 부위에요~ 입안에서 완전 사르르 녹는답니다^^

저 마블링을 보세요~~!!

이번에는 롤이에요^^ 

색감이 너무 이쁘죠?ㅎㅎ

안에 필라델피아 치즈가 들어가 있고 롤을 연어로 감싸서

정말 환상적인 롤 완성~!!

제공이 되었지요~ㅎㅎㅎ

▲그리고 이렇게 다른 횟감과 연어를 같이 해서

드래곤 롤도 우리 필자닷컴 학생에게 드렸답니다^^

 

 

세부에서 어학연수 중인 우리 필자닷컴 학생들에게 제공되었던 연어~!!

이렇게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작업이 진행되서 드리는걸 아마

모르셨을꺼에요^^

 

언제나 최고만을 추구하는 필자닷컴이랍니다~

유일무이한 필리핀현지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필자닷컴!!

연어 말고도 지금까지 유학원으로서는 전무후무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ㅎㅎ 우리 필자닷컴의 다른 사진들을 보시면

바로 느낌이 확 오실꺼에욧!! 

 

세부 필자라운지에서 봐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