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부 이&짱 매니저 입니다. ^^

오늘은 17번째 해물찜! 이벤트동안에 요기조기 사진을 이쁘게 찍어주신 펠라의 학생 원홍씨가 사진파일을 들고 친구들과 함께 음료수를 사들고 라운지에 방문하였습니다.

고마움의 표시로 짱매니저님이 짱매표 떡볶이를 선사해 주기로 약속을 했었는데요...

마침 호주 연계연수에 대한 정보를 알기위해 라운지에 방문해 있던 펠라의 아리따운 두 여학생도 함께 떡볶이 만들기에 두 팔 걷어부치고 나섰답니다 ^^

미리 떡볶이를 만들어 주겠다는 약속이 있었던 터라, 음료수와 함께 쏘주도 사들고 오셨답니다.

요리가 완성되기를 기다리는 동안 뿌듯이 기념사진을 찍으시겠다던 인호씨, 얼굴에 미소가득 ^^v

짜~~~~잔!!!!

짱매니저님이 특별히 칼국수 면까지 추가하며 냄비 한가득 푸~~~짐하게 만들어 주신 떡.뽀.끼.

정말 맛나겠죠?!!  >.< 아하하하     

요리가 완성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세팅하며 다른 학생들을 기다려주는 센스!쟁이 펠라 학생분들

이뽀요~~

다들 옹기종기 모여 앉아서 시식에 들어갑니다~ 하하하 ^0^ 

결국... 한 솥의 떡볶이를 해치우고....  깔끔히 설겆이까지 마무리해주신 이쁜 펠라여학생들 효진씨, 혜미씨. ^^

돌아가기전 짱매니저님과 기념촬영 한 컷!

항상 바쁘신 짱매는 사진찍는 도중에도 전화통화 하시느라 바뿌시네요 그 와중에도 브이^^V는 잊지않으셨어요 쿄쿄쿄

짱매왈  ' 바빠서 행복해요~ ^^ '

인사를 마치고 돌아가는 펠라 여학생들..

조심히 돌아가시고 또 방문해주세요~ 세부 라운지에서 기다리고 있을께용~ ^^

라운지 안에서는 원홍씨가 찍어 준 17번째 해물찜 이벤트 사진을 옮기는 동안..

친구분들은 자기 할 일에 분주해 보이시네요 ^^ ㅋㅋㅋ

라운지의 무료전화를 이용하여 오랫만에 한국으로 전화통화도 하고....

배도 부르겠다, 편안히 쇼파에 누워 한숨 잠도 청해보고~

필리핀 어학연수가 끝나면 호주로 떠나시는 필자가족 인호씨는

필자라운지에 방문한 김에 짱매니저님과 날짜를 검토하며 항공권에 대한 상담도 나누고 있네요!

사진 옮기기를 마친 원홍씨도 무료통화를 이용하여 한국에 통화중이네요

무료 인터넷을 이용하여 싸이월드에 접속하여 사진도 보여주고, 재밌는 이야기도 나누다.... 돌아갔습니다.

이상 세부에서 이&짱 매니저였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