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말다음날인 월요일이라 그런지 많이 힘들었다.. 왜냐하면 주말에서 편히 쉬고

놀다가 갑자기 일찍일어나서 학교를 가려니 너무 힘들었다...ㅠㅠ 이게 월요병이라는

건가?? ㅎㅎ 그래도 간만에 학교가서 친구들하고 공부를 하니 심심하지는 않았다....

주말에는 나가기도 그렇고 해서 많이 지루하고 재미없었지만 그래도 학교를 가니 이제

좀 살것같다... 벌써 적응이 된건가?? 에휴.. 이제 공부하는 방법하고 학교에만 적응하면

되는데 적응 할수 있을지.... 그리고 벌써 다음주면 기말고사다... 과연 잘 볼수 있을지...

자신 있는 과목과 자신 없는 과목 둘다 자신이 없으니 이건 뭐라고 말해야 될지 모르겠다..

어쨌든 최선을 다해서 꼴찌만 안 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