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후기

나는 CIA 캠프에서 후기를 쓰고있습니다.
왜냐하면 한국선생님이 캠프가 거의 끝나간다고 후기를 쓰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후기를 쓰고 있습니다. 먼저,저는 여기 필리핀 세부에 도착했습니다. 저의 마음은 두근거렸습니다.
저는 여기가 정말 흥미롭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여기를 잊지 못할 경험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 CIA 캠프가 거의 끝나갑니다.
저는 기쁘고 슬펐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저의 부모님과 친구들을 조금만 있으면 볼수 있어서 기쁘고 슬픈 이유는 여기 CIA 캠프 사람들과 헤어져서 슬펐습니다.
저는 이 남은시간을 즐기고 저는 정말 행복합니다.


I'm writing my diary right now regarding the CIA camp here in the Philippines. The camp is almost finish so the Korean staffs told us to write something about the camp or the things  happened while we are still in the camp.
When I arrived here in the Philippines, I felt excited and I got interested . I will never forget my experiences  here in the camp. I'm happy now to see my family but a little bit  sad because I will be leaving here to Korea and I will be missing my friends here in the Philipines. Now, I want to enjoy the remaining time with my friends here. I love CIA ca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