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오신 새로운분들 먼저 소개들어갑니다.

친구두분이 함께 오셨어요
선영탁. 최진원학생

짧게 공부하고 농장으로 고고씽하실 계획!!
그 전까지 영어실력 쑥-쑥- 키우세요 ^^

남매가 같이 공부하러 왔어요-
현수&연수학생  일명 ' 황남매'

월요일 첫날,
학원에 늦게 와서 걱정많이했어요 T^T

시험은 나중에 치뤄야만 했지요!

두사람 공부 열심히 하고왔군요 -ㅁ-
반은 다르지만 두분은 '인터'

감시 들어갑니다
지각하면 안돼요~!!!!!

대구에서 오신 황현수군.
같은 날은 아니지만, 같이 시작하는 우리학생들
이름이 똑같아서 -_- 당황스러웠어요 ㅎㅎ

나중에 두분 사무실에서 인사시켜줄께요 ㅎㅎ

첫날 장도 가득-보고
케언즈 생활에 적응 1000% 이십니다.

'맛난 거 하시거등... 사무실에도 오세요'

자랑하러...ㅎㅎ

홈스테이로 케언즈생활을 시작하시는 이주형님
방갑습니다

시험도 잘 보시고 ^^
오셔서 이런저런 오티받고 가셨습니다.
휴대폰 생기시면- 번호알려주세요!!! 하니까
한시간 뒤 바로 전화주시고 ㅎㅎ

좋아요!! 좋아 =ㅁ=

사무실에서는...

호진군이 같은반 일본친구에게 부채를 선물받았다며
자랑하러!!! 오셨답니다.

훗....
빨리 추워져라 -ㅁ-

싱글벙글 웃으며 도시락들고 들어오신 태현군과 동균!!

'점심이예요??'  라는 질문에 좋아하시다가...

이매에게 복숭아 한알 뺏꼈습니다 ㅡ,.ㅡ 캬캬캬
그래도 웃으며 손수 주시니.... 자알 먹겠습니다.

너무너무 달아서 행복했어요 >ㅁ<
고마워요- ㅎㅎㅎㅎ

아- 아-

알려드립니다~

우편물 찾아가세요 ^^

사무실의 우편함을 정리할 예정입니다!!

워킹자들에겐 중요한

택스파일넘버가 나왔음에도 가져가지 않으시는 분들-!!

번호없음 일 못하시는 거 아시죵 ^^

언능언능 - 휙휙~~

그외- 한국에서 온 편지도 찾아가주세요

특히!!! 이 많은 ANZ -!!

왜 안찾아가요 ㅡ,.ㅡ

4월 5일 정리합니다-

그전에 부지런히 찾아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