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평일 방문한 식구분들 소개들어갑니닷!!! 

 

깜찍한 인사를 받았다고 적어준

MTM 통신원 KAKA

처음 만났던 때가 생각나는군요...

 

세부지킴이 : " 라운지 가까우니까 오세요~ "

KAKA : (아주 단번에.. ) " 안갈꺼에요!"

세부지킴이 : (울컥..) " 그럼..그러셔요- "

 

그런 그가 라운지에 오다니...집나간 아들이 온것마냥 반갑더군요...

 

 

그리고 같이온 배치메이트 두분...

...자꾸 라운지 이곳저곳 손꾸락질하시면서 소곤소곤 거리길래

찌릿! -_-+ 째리봤더니..

 

" 여기 조명좀 달고... 노래방 기계 설치하면 더~ 좋겠다..라고 얘기하고 있었어요.. "

라던...

이런저런 라운지 발전에 대한 건의사항...잘 받았으나..

답변해드린것처럼..

접.수.만.하고.. 수용은 하지 않습니다

ㅎㅎㅎㅎ

 

 

FELLA 통신원의 룸메이트 멜리사-

뷔페 가야했지만

우린 떡볶이를 먹었죠~

그리고 뷔페를 포기한 멜리사..그녀-

...ㅎㅎㅎㅎㅎ

어찌나 둘다 말을 재밌게 하는지 말이죠!!

한참 웃었습니다~

 

사진 편집작업 앞으로도 쭉- 부탁합니당~`

 

 

MTM의 지미와 브루스~

헬스장 댕기는 브루스에게 특별부탁..

" 헬스장 체중계하고 라운지 체중계하고 비교좀 해봐봐요~ "

(항상 덜나가는거 같다 더 나가는거 같다..말이 참 많았으용..)

 

얼릉 올라가고 난 브루스의 대답..

 

" 한..2kg 덜.나.오.는.데요..."

털썩;;;

덜 나오다니이이이잇!!!!

 

 

관심없는척 하면서 항시 필자홈페이지에 오는것 같은 지미..

라뽁이 해주니깐..

" 사진찍어야죠 이거... " 라고-

깜~빡하고 있다가

카메라를 집어드는..

갱매니저-

(-_-);;

 

학상들이 사진찍는거 챙겨줄때마큼 기쁜게 엄써용~`

 

 

그랬더니 바로 전화하는 지미를 찍으라고

(라운지와서 전화기의 혜택을 누리는 학생 컨셉...으로..-_-;;)

갱매니저를 충동질하는 브루스...

 

지미가 월릉 쿠숀으로 얼굴을 가렸으나

...쿠숀을 뺏어주시기 까지 하는...

(-_-);;

뭐야..서로 개롭히는거였던거야?

 

 

ㅇ ㅣ사진 보시자마자 아시겄지용

바베큐 파뤼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SS 잉글리쉬 팀의..

 

평균연령 34.7세!!!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린 설겆이 하고싶지 않다!] 라는 이념하에

접시/컵/젓가락/숫가락 다 사오셨습니다

정말 롹샤리 했어요

 

 

막내 알빈

정말 동분서주하면서

저거꿉고 이거 꿉고...저거 뒤집고...

누구 먹여주고...

...아주 난리난리-

니가 세부에서 쵝오로 바쁘다

ㅋㅋㅋ

 

 

단체사진이 빠질수 없죠!!

ㅎㅎㅎㅎㅎ

세계여행 다녀오신 부부님의 노하우..

잘 적었습니다

즐거운 대화였어요

 

나중에 제가 학원으로 찾아뵐께요!!

바아아아앙~~그으읏~~

( 꼭 " 학원오시면 맛있는거 사줄께요~ " 때문에 가는거 아입니다~~ 으하하하하...)

 

 

라운지 오면

맨날맨날 사진을 찍느냐-

그건아닙니다...

 

얼굴이 좀 찍혔다 싶으면...

" 자주 온다고 이제 찍어주지 않는거에요? "

라면서..

 

다들 자발적으로 찍히기를 바라는...

...정말 사랑스런 이 씨추에이숀!!!...

 

평일에도 라운지의 문을 열려있습니다-

일요일은 휴일이에용!!

(펠라팀 미안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