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어학연수]

안녕하세요('')(..)('')

세부 이매니저 입니다~ ^^

7월 17일, 서성미학생과 배기목학생이 라운지에 방문하였답니다.
서성미학생이 'Trudy'라는 이름으로 필자 통신원 역할을 열심히 해주었다는 사실 모두 알고계시죠!!

호주가기 전 라운지의 혜택도 누리고 이뿐 짱매니저도 보러~ 라운지에 방문했답니다. ㅋ

항상 밝은 모습의 성미학생^^ 오자마자 너무나도 방갑게 인사를 나누고~~

마지막 일기를 위해 라운지 이곳저곳을 사진도 찍고.. 짱매도 한장~

무료 인터넷도 사용하시고,

(편하게 앉아서 사용하셔도.... 되는데.....  컴터안으로 들어가기 전~)

라운지 무료전화를 통해 호주가기전 마지막으로 한국에 계신 부모님들과 통화도 나누기도 하고욧~

싹싹한 말투로 요목조목 설명해드리며 부모님 안심시켜 드리는 모습에 두 매니저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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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냉국수가 먹고싶다는 Trudy를 위해 짱매가 손수 진한 육수까지 내어 맛있는 냉국수를 만들어 주셨답니다.

자리도 세팅하고~ 모두모두 모여요~ 

아후~ 맛나보이죵?!!!

시원한 냉국수 드시고 싶은 분은 육수를 쪼로록~ 부으시공!

다대기 살짝 얹혀주고~

새콤달콤 매콤~한 국수를 원하시는 분은 양념장 넣고 비벼요~ 비벼~

맛있게 국수를 먹은 후,

그 동안 통신원 역할을 열심히 해준 노고와 대가로 금일봉 선사해드렸답니다~!

Trudy를 통해 MTM어학원에 대한 정보도 얻고, 세부생활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헤어진다니 아쉽네요...

호주가셔도 열심히 공부하시고요~
성공연수하세요 ^^!

이상 세부 이매니저였습니다 ^^V

[필리핀 어학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