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어학연수]

안녕하세요('')(..)('')
세부 이매니저입니다 ^^

평온한 세부의 토요일 오후,
두 팀의 학생이 라운지에 방문하였답니다.

ss세라비에서 공부하고 있는 두 학생이 라운지에 찾아왔습니다.

필자라운지 위치도 파악할 겸 구경도 하고, 여행관련 정보를 얻기 위해선데요.

세라비는 신설 어학원이다보니 다른 어학원과 같이 다녀온 친구들의 이야기나 졸업학생들의 족보와 같은

여행정보가 부족한데요 ^^ ㅎㅎ 이곳저곳 신~나게 알려드렸답니다.
열심히 적으시느라 바빠보이시죵ㅋㅋ

라운지의 혜택! 도 요모조모 이용하시구요~

이너넷은 기본이공 ^^

맛있는 한국라면, 이 더위를 날려줄 새콤달콤 비빔면도 만들어

왼손으로 비비고~ 오른손으로 비비고~

후루룩 맛나게 드셨답니다 ㅎㅎㅎ

밤에는 필자라운지에 펠라 여학생들이 급습하였답니다.
어학원 상담도 하고, 라운지 혜택도 이용하기 위해선데요.

연락도 없이 찾아온 helen, 맛있는 빵을 한~가득 사와 '다음엔 꼬~옥 연락하고 오세요!!!'라며
강조의 한마디만ㅋ 내뱉었답니다 -ㅁ-

오순도순 다같이 모여앉아 헬렌이 사온 달콤한 빵들도 먹어주공~

늦은 밤이지만, 방가운 친구들에게 그리운 부모님에게! 안부 전화도 하고요!

어학원 상담도 받았답니다.

너무 진지하게 일하는 우리 짱~매 ^^b

함께 수다도 떨며 시간을 보내다 늦은 밤 돌아가셨답니다
조심히 돌아가세요~

이상 세부 이매니저였습니다.

[필리핀 어학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