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와서 2달째에 첨으로 라운지를 방문했다는 ㅎㅎ;

그전에는 Ann 누나가 가끔 필자가면 티, 샴프, 수건 전화 꽁짜 이러면서 가면 좋다고했지만

필자티 안땡기고.... 샴프 수건 사논거 있고 전화는 할곳도 없고해서 미루다가

결국 학원 문제때문에 찾아가게 됐다는.....

이매~~~ 지금 싸이질 하는거 다알어 ㅋㅋ

펠라에서 내방을 방문한 이매....... 사진참 심난하다 미안해 ㅠ_ㅠ;;

언제나 사진기를 환영하는 짱누나

내기억에는 한번도 사진기를 피한적이 없다는 ㅎㅎ

셀카 지존 ..

남들이 잘안하는 각도를 노리시는 짱누님 대단

마르코폴로에서 친한척 하면서 "둘이 같이 찍자~"라고 하곤 뒤로 살짝 빠져 주시는 센스 ㅡㅡ;;;

전설의 뒤져서나오면 십원에 한대다 포즈까지 해주시는군요 ㅋ

화장도 고치고~ 또 찍고~

이매 이젠 거짓말하지마 혼난다!

짱누나한테 사진 찍는걸 배우고싶다는 이매....

언젠간 될거야 우선! 철판부터 깔자 ㅋ;

몇번 못 난 새로운 갱매 하지만 인상은 강하게 남았다는

필자데이에 시험땜에 못가서 그담날  갔음에도 송편도 새로 만들어주고

갱매 나중에 보면 빵사줄게요 ㅋㅋ;

필자도움으로 학원 옮기는것도 수월했고~

디비디도 몇번 빌려봤고 라면도 먹고~

담에 그냥 세부 놀러가면 제워줄수있남 ㅋㅋ??

게스트 하우스 역할까지 해주면 정말 좋을텐데 말입니다 ㅎㅎ~

땡스~ 필자~!!

PS. 필자데이에서 못먹은건 부산 사무실에서 찾아먹으면 될려나 ㅡㅡ???

짱누나 기대해 이번엔 부산 사무실 습격이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