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어학연수]

안녕하세요~

세부라운지 짱매니저 입니다.

지난 목요일 바기오에서 장작 8개월간의 스파르타 어학연수를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하는 지성군과

지성군의 영원한 단짝 호영군이 세부로 여행을 왔습니다.

필자 학생만이 누릴 수 있는 필자라운지 무료숙박을 필자 호텔 예약부에 미리 신청하고 왔기에

이 두학생은 세부에 있는동안 숙박비를 아낄 수 있었죠...

거기다가 아무 계획없이 세부에 도착하여 세부라운지에서 세부의 여행정보도 알아가고

필자에서 제공하는 선물도 받고,

세부에 머무는 3일을 짱매니저와 함께 아주 즐겁게 보내다 돌아갔답니다....ㅋㅋㅋ 그지??? 지성아~호영아~

세부 라운지에 막 도착한 지성군과 호영군~

바기오에서 공부를 하다 온 친구들이 그런지 라운지에 짱매니저에게 전화한통없이 제대로 잘 찾아왔습니다.

기특한것들...^^

이쁜 필자 티셔츠를 선물로 주니..당장 티셔츠를 입고 한컷~!!

바기오에 있다보니 세부 라운지를 이용하지 못해...

온 첫날부터 세부라운지 혜택을 이용하기에 바쁩니다..ㅋㅋ

열심히 인터넷으로 싸이를 하는 지성군과..무료 국제전화를 이용하는 호영군

세부에 도착한 첫날~!!

학생들은 먹거리를 사기위해 짱매니저는 이벤트 음식을 사기위해 다같이

세부에서 제일 큰 아얄라 쇼핑몰을 다녀왔습니다

짱매니저와 같이 아얄라 방문 기념컷도 한장..ㅋㅋ

아얄라에서 만난 필자 식구들과 짱매니저 인사하는 모습도 찍혔네요~

어디를 가나 필자식구들을 만날 수 있답니다^^

매트로 슈퍼마켓에서 짱매니저와 같이 장보는 지성군과 호영군~

그리고 저녁에는 세부에서 유명한 그릴집 차콜로 찾아가서 맛있는 저녁도 먹고...

내 논에 물들어가는거랑 내 자식입에 밥들어가는 것만 봐도 배가 부르다는 옛 조상님의 말이 하나도 틀리지

않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두 학생 어찌나 맛있게 먹는지...보는 짱매니저 먹지않아도 배가 불렀답니다..ㅋㅋㅋ

라운지에 돌아온 뒤 장봐온 맛난 음식들을  준비하는 지성군..ㅋㅋㅋ

혼신을 다해 소세지 열심히 구웠습니다..ㅋㅋㅋ

지성아~ 맛있게 잘 먹었어~~^0^

맛있게 먹고난뒤 설겆이는 기본!!!

그리곤......

혼자 먼저 뻗어버린 지성군..ㅋㅋㅋㅋㅋㅋ

이상으로 지성이와 호영이의 세부라운지 방문기 첫째날 끝~!!!

[필리핀 어학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