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X파일]2월 4주 TALK 스파르타 어학원 식사탐방기

 

 

안녕하세요 바기오 필자라운지 매니저 트로이입니다

오늘은 3월 1일~ 여러분들도 다 아시는 삼일절입니다

독립운동을 하며 많은 분들이 일본에 의해 돌아가셨는데

그 분들이 계셨기에 오늘날 우리가 이렇게 편하게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만이라도 3.1운동에 참석하셨고

돌아가신 분들의 넋을 기리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2월 4주에도 어김없이 바기오 TALK어학원을 방문하였습니다~

TALK 어학원의 식사가 어떤지 궁금하신 분들은

저를 따라와 주세요^^

 

 

 

  

▲TALK 스파르타 어학원 전경입니다~

주택가에 위치해 있어 조용하며,

시내인 SM몰과도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여

지리적으로 편한 곳에 위치하였답니다^^

 

 

 

 ▲이번주 신입생 효니학생과 크리스탈 학생입니다^^

두분 다 성격이 너무 좋으셔서 방문서비스 시간이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음식을 담으시는데 표정이 무척이나 좋아요~

우리 학생들 식당밥 맛있다고 어찌나 자랑하시던지^^

알아요~ 저도 매번 TALK 어학원 갈 때마다 먹는다구용^^

 

 

 

  

▲오늘 나온 반찬은 치킨과 만두국~

아니 만두국 자네 이게 얼마만인가~~

정말 나중에 식당 이모에게 맛있는 거 한 번 사드려야겠어요~

제가 갈 때마다 맛난 식단이 나오네요ㅎㅎ

...

이것도 병 맞죠??@.@

 

 

 

 

▲식사 하시기 전에 한 컷~

기다리시게 해서 죄송해요~

학생들과 식사하면서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크리스탈 학생 고향이 순천이라 하셔서

어색한 전라도 사투리로 대화를 하였지요~

해태 고향이 순천이라면서 순창 아니고 순천~ 유행어도 막 쓰고

아따~ 요새 지가 응사를 보고 있당께요~

전라도 사투리 겁나 정겨워부러>_<

 

 

 

 

▲식사를 마치고 갈려는데 TALK 스파르타 어학원 튜터들이 전부 소집되었어요~

이게 무슨 일인가 하고 물어보니

한달에 한번 베스트티처를 뽑는데

오늘이 그날이라네요~

베스트티처로 뽑히면 학원에서 상금도 준데요~

베스트티처 제도가 있어서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더 열심히 가르치려 하는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아요^^

 

2월 마지막주의 TALK 스파르타 어학원 식사 어떠셨나요?

TALK 어학원의 식사 뿐만 아니라

어떤 사소한 거라도 궁금한 것이있다면 주저없이 필자로 문의주세요~

친구처럼 편한 분위기로 궁금증을 풀어드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