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권" "탑승권" "출입국신고서" 사진견본과 해석을 알고 싶다.

우리는 여행사에 돈을 지급하고, 며칠 후에 항공권을 받습니다.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항공권을 받을 때, 정말 외국에 간다는 기분이 들 것입니다. 아마, 아마 해외에 처음 나가시는 분들 경우, 말로만 듣던, 항공권이 어떻게 생겼을까? 긴장을 하면서, 항공공을 보는데 어리둥절 해집니다.

①. 젠장~~. 일단 전부다 영어다. 필리핀 가기도 전에 사전을 뒤지면서 이리저리 확인하면서 영어공부한다.
②. 쳇~~.    전부 약자다. 간혹 사전에도 없는 약자 때문에 더 영어 때문에 열받는다.
③. 문디~~. 다 해석해도 넘 찜찜하다.

위와 같은 생각을 하신분들도 있을 겁니다. 저도 당연히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그때 가까운 여행사에서 구입했기 때문에 그냥 갔습니다.
혹시 잘 모르는 곳에서 항공권을 구입한 분은 꼭 밑의 그림을 보면서 체크 하세요.

총 항공권. 탑승권. 출입국신고서(E/D CARD) 3가지 견본과 해석이 있습니다.

①. 여행사에서 비행기표를 구입하면 이 "항공권"을 줍니다.
②. 이 "항공권"을 가지고 출국날 공항에 가서 소속 항공사를 찾아가서 짐을 붙이고
   항공사 탑승수속(수하물 위탁)를 맞치면 "탑승권"을 받습니다.
③. 그리고 비행기 타기전에 "출입국신고서(E/D CARD)" 작성하면 됩니다.

1). 항공권 샘플보기.

보다 많은 "항공권" 영어약자를 보고 싶은면 여기를 크릭하세요.

2). 탑승권 샘플보기.

3).출입국 신고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