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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onto] ELS - 나는 캐나다가 달러라마가 있어 좋다.
  • 이름 : 킴킴킴
  • 작성일 : 2018-05-08
  • 조회수 : 1230
  • 추천수 : 0
달러라마는 우리나라 다이소랑 비슷한곳으로 그래도 꽤 저렴하게 물건을 파는곳이다. 
 
물론 물건의 퀄리티는 썩 좋진않지만 나름 괜찮은 것을 종종 찾을 수 있다.
 매장 규모도 넓고 많은 지역에 위치해 있어서 쉽게 찾아갈 수 있다. 
나는 여기서 칫솔도 사고 치약도 사고 비누케이스랑 뭐 이것저것 샀다. 다이소처럼 과자도 판다. 
여기 매장 가격도 택스가 포함 안된 가격이라 한 0.12배 정도 더 붙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물건이 그렇게 안비싸니 택스도 별로 안비싸다. 
다만 주의할 점은 여기는 교환과 환불이 안된다.자기들 정책이 그렇단다. 
이주일 동안 교환과 환불이 되는 다이소가 그립다.
그래도 달러라마가 저렴하니 싸게 잘 이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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