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SMEAG가 가장 최신의 이벤트와 즐거운 액티비티 소식을 가지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같이 한번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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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번 주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필리핀을 방문하여 로컬 문화를 가장 빨리 느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아마 필리피노 음식을 직접 먹어보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일텐데요. 저렴한 가격에 맛있기까지 한 길거리 음식은 로컬들은 물론 관광객들 모두가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발롯 역시 그중 하나 입니다. 16~21일 정도 숙성된 오리알로서 로컬들이 자주 찾는 음식인데요. 그 생김새 때문에 관광객들은 선뜻 도전하지 못하기도 합니다만, 일단 한번 맛을 보면 푹 빠지게 될 만큼 그 향미가 좋답니다.  필리피노들이 사랑하는 길거리 음식은 이외에도 다양한데요! 꽥-꽥 (메추리 알 튀김), 어묵완자, 타호(연두부), 투론(바나나 춘권피 튀김), 치차론(돼지껍질튀김), 바나나 큐(카라멜 바나나 튀김), 이사우(치킨 내장 바베큐), 그린 망고 등이 있으니 필리핀에 오시면 꼭 한번 시도해보시길 바라요! 💪😋🍢

SMEAG의 2020년 홀리데이 일정을 알려드립니다!  홀리데이에는 정규 수업이 제공 되지 않는 대신 학생들을 위한 그룹 스페셜 수업 및 액티비티들이 마련됩니다. 위의 포스터를 참고하여 2020년의 홀리데이 일정과 스페셜 클래스 수업을 확인해보세요!  

2019년 SMEAG는 동남아시아에서 그 입지를 더욱 강화해나가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동남아의 떠오르는 강국인 태국 시장 확장에 집중하고 있는데요. 올해 태국 교육청에서 “English for All”이라는 슬로건 아래 영어 교육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앞으로 더욱 많은 태국 학교와 에이전시들이 해외 시장으로의 마케팅을 활발하게 진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SMEAG는 주니어 캠프 프로그램을 주력 상품으로 하여 태국 시장에 그 이름을 알렸는데요. 그 결과 현재 8명의 태국 학생들이 SMEAG의 주니어 캠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미성년자 학생들이 대부분인만큼 SMEAG의 태국 매니저가 방콕에서 세부까지 픽업은 물론 학생들이 태국으로 잘 돌아갈 수 있도록 센딩 서비스까지 제공합니다.

주니어 캠프 학생들은 인텐시브 ESL 바이 캠브리지 코스를 수강하며 다양한 액티비티에도 참여할 수 있는데요. 주중에는 열심히 수업을 하고, 주말에는 SMEAG가 제공한 쿠킹, 우쿨렐레, 영화 감상, 줌바, 수영 등의 활동에 참여합니다. SMEAG의 태국 매니저가 9세부터 14세까지의 다양한 나이로 이루어진 학생들의 곁에 언제나 함께하고 있으니 학생들의 안전이나 부적응 등의 걱정은 내려놓으셔도 됩니다! 우리 학생들에게 영어 실력의 증진은 물론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위해 SMEAG의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더 나은 서비스와 최신의 정확한 정보를 학생에게 제공하기 위해, 클래식 캠퍼스에서 SA 티쳐를 위한 워크샵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워크샵은 SA 티쳐가 우리 학생들을 상담하며 설명하는 정보나 상세 규정을 검증하고 새로이 갱신하는 시간을 갖는데 그 목표를 두는 데요. 특히 IELTS는 개런티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만큼 정확한 정보 제공의 중요성이 더 높습니다.

학생들이 입교하며 만나는 첫 상담자가 SA 티쳐인 만큼 선생님들이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야 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입니다. 이 뿐아니라 리딩, 스피킹, 라이팅, 리스닝 4개 영역과 관련한 조언과 팁 역시 제공해 학생들이 공부하며 겪는 어려움에도 도움을 주고있습니다.

영어 학습이라고 하면 보통 문법, 문장 구조와 같은 부분에만 신경쓰기 쉽습니다. 하지만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위해 간과하면 안되는 것이 바로 스피킹 스킬인데요. SMEAG 3캠퍼스는 스피킹 실력을 늘리고 싶은 학생들의 열망에 부응해 신규 프로그램 “스피킹 마스터” 를 런칭합니다. 스피킹 마스터는 영어 말하기에 집중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해당 프로그램을 수강하며 영어 스피킹 실력의 증진을 이룰 수 있습니다.

SMEAG 국제 학교의 도서관은 자격증을 갖춘 사서인 Melany Alvarez가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Melany는 학습이나 휴식의 목적으로 책을 읽는 우리 학생들을 돕는 일이 무척이나 보람된다고 이야기 합니다. SMEAG 도서관은 50명 이상의 학생들을 동시 수용할 수 있으며 약 1,500권 이상의 외국 및 현지 서적들을 배치해 학생들의 학습을 돕고 있습니다. 아카데믹 빌딩 B의 2층에 위치한 도서관의 널찍한 공간에서 친구들과 함께 독서를 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은 물론 도서관에서 개최하는 프로그램과 액티비티에도 참여할 수 있는데요. 북마크 만들기 대회, 보물 찾기, 2018년 최고의 독서광 등의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과연 왜 우리 국제학교 학생들이 도서관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 지 알겠네요!

SMEAG English의 첫 돌을 맞아 그동안 얼마나 많은 성과가 있었는 지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현재까지 이탈리아, 콜롬비아, 브라질, 페루, 베트남, 태국, 칠레, 한국, 일본, 대만등의 국가에서 온 약 100명이 넘는 학생들이 SMEAG를 다녀갔습니다. 뉴질랜드와 미국, 폴란드, 콜롬비아, 스코틀랜드, 호주 출신의 능력있는 선생님들이 SMEAG와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리스닝 스킬의 향상을 위해 다양한 악센트에 노출 되는 것은 효과적인 데요. 선생님들은 학생들과 보드게임을 하고 커피와 차를 함께 마시는 등 수업 시간 이외에도 학생들과 어울리며 다양한 영어와 관련된 경험을 주기 위해 노력합니다. 수업 종에 상관 없이 이루어지는 열정적인 강의도 빼놓을 수 없겠죠? SMEAG English는 다가오는 5월  2주 단기 집중 PTE 코스를 런칭할 계획을 앞두고 있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목표를 성취하고 SMEAG English에서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끔 앞으로도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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