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kham의 HELP 연수체험기

내가 여기에 오게 된 이유 것은 이용희라는 2006년도 여름방학때 이미 한번 체험을 해 본 친구의 추천 때문 이었다. 한국에서는 시험을 치기 위한 영어만하면 된다. 하지만 이곳 필리핀에서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두 영어가 일상화 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영어를 사용하기 위해서 배우게 된다. 특히 한국에서 공부를 한다고 해도 5시간 이상 영어공부를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왜냐하면 한국에서는 시험을 잘 치기 위해 영어를 배운다. 그래서 길면 2시간이다. 그리고 복습을 잘하지 않는다. 그래서 하루만 지나면 거의 2/3~1/3정도는 잊어버린다. 하지만 이곳 필리핀, HELP어학원에서는 하루의 3/4정도는 영어를 사용한다. 그래서 거의 잊혀지는 것이 없다. 그리고 문법보다는 조금 더 발전된 영어 회화를 배울 수 있다. 또한 회화 안에 문법도 속해 있기 때문에 이곳 HELP에서 영어를 배우면 실력이 빠르게 향상될 것이다. 그리고 지금 자신의 실력을 확인 할 수 있다. 이 곳의 Level test에서 처음에는 59.5점을 받았다. 그래서 조금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해서 다음 시험은 69.5점을 받았다. 이처럼 자신의 영어실력을 체크해서 더 실력이 향상 될 것이다.

 나도 이번에 HELP에 와서 영어실력이 많이 향상 된 것을 느꼈다. 이번 여름에도 오고 싶다. 이곳에서 영어를 공부하면 실력이 향상된다. 하지만 오는 것이 힘들며 그만한 시간을 투자 해야 한다. 어쩌면 이 곳에 와서 영어실력은 그대로고 학교 성적은 떨어질 수도 있다. 그러므로 잘 선택을 해야 한다. 하지만 이곳에서 영어를 공부를 안 해도 실력의 향상이 가능한 곳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