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필자닷컴 여러분 잘지내셨어요?

방학을 맞이 하여 많은 필자닷컴 친구들이 세부 캠프로 찾아왔답니다.

우리 용감한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저 피엘메니저가 직접 찾아갔는데요~

따뜻한 어머니의 품을 잠시 떠나 새로운 세계로 첫발을 내민 우리의 용감한 친구들을 만나 볼까요??

우리 필자닷컴의 윤정이에요~~

쉬는 시간엔 캠프안 수영장에서 수영도 하고 수업시간에 배운 공부를 복습도 하며 착실히 지내고 있는데요~

우리 윤정이가 공부하고 있는 캠프안으로 함께 가 볼까요?

윤정이가 공부하는 곳은 이렇게 삐까뻔쩍한 큰 호텔에 위치해 있는데요 입구에서 가드가 든든하게 지키고 있기때문에 아무 걱정없이 공부 할 수 있답니다.

호텔에서의 캠프!! 필리핀이라 시설이 안 좋을꺼란 걱정은 그만하셔도 되겠죠?

학원안에는 윤정이 말고도 이렇게 많은 학생들이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선생님의 입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는 학생의 눈빛을 보면 아이들이 얼마나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지가 느껴지시죠?

수업에 쉽게 질려하는 주니어들을 위해 이렇게 색깔펜과 보드를 이용해 수업을 진행하기도 한답니다.

영어가 재밌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겠죠?

아니!!!이분은 누구??

원어민선생님은 미국을 가야한다는 편견은 빠이빠이!!

이제 필리핀에서도 이렇게 백인 선생님과 수업을 할 수가 있답니다.

열심히 수업을 들었다면 맛있는 점심을 먹어야겠죠?

오늘 반찬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떡복이야 머리에 좋은 등프른 생선인 고등어튀김!!

와~~완전 맛있겠당!!

영양소와 맛을 동시에 충족시켜주는 식단이랍니다.

큰 학생들만 공부할 수 있냐구요?

아니에요 이렇게 영아반을 위한 수업도 준비되어 있어서 나이에 상관없이 공부를 할 수가 있답니다.

우리아기가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은 뚝!!

열심히 공부를 했으니 운동도 해야겠죠?

여기가 어디냐구요?

호텔에 위치한 캠프라고 말씀드렸잖아요

호텔안엔 이렇게 학생들이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는 멋진 수영장이 존재 한답니다.

공부와 건강!!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연수 경험해 보세요~~~

마지막은 우리 윤정이의 멋진 자기 소개 입니다.

듣고 놀라지 마세요 대본이나 준비없이 그 자리에서 바로 말하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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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른 곳에서 하시면 후회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