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꺼어~~~!!!!

선물을 받는 건 언제나 즐겁죵^^

까악~!! 이번 선물은 정말 대박!!!

ㅋㅋ

두손 가득히 깜짝 방문을 한

동준학생~!!

우하하^0^

이분이 왜 이렇게 두손 가득히 오셨느냐~!!

언젠가 루시가...

 " 너 첫 월급 받으면 맛난거 사가지고 와야행"라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협박이었나?!

지금 루시는 전혀 기억이 안나지만..쿄쿄*^^*

(쏴리~동준!!)

어쨌거나 그  때 그 이야기를 흘러 듣지 않고

이렇게!! 두손 무겁게 삼실로 배달까지 와준

다시한번~!!

 땡큐베리 감솨~!!

삼실에서 젤 가까운 spc의 점심시간이

많이 남았기에..

네판을 먹기에는 인원수가 너무 적었기 때문에

일단 세판만 먼저 깔았습니다!!!

먼저 오는 사람이 임자죠~!! 이런날엔~~ㅋㅋ

자~ 그럼 오늘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뚜뚜뚱~!! 공개~!!!

첫번째 주인공

브리즈번으로의 이동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준용군~!!

밥을 가지고 오는 이런~~

안타까운 행동을.. 흐미~~

두번째 주인공

지청민학생~!!준용군과 함께 브리즈번 이동 준비중이십니다.

역시나 안타깝게도 도시락을 들고오는..

둘다 왜이러니?!

어쨌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