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aye1
• 작성일 :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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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은 뉴욕이에요. 토론토에서 비행기를 타고 뉴욕으로 갓어요. 캐나다가 그런건지 ㅠ아니므무ㅏㄴ지 타는 뱅기마다 진짜 지연.. 그렇게 날아서 뉴욕에 도착햇어요. 토론토와 뉴욕은 시차가 없기에 같앗어요. 뉴욕도 진짜 후.. 개춥.. 토론토는 그냥 눈이와서 엄청 추웟다면 뉴욕은 칼바람.. 리얼 바람이 사람을 때리는 수준???? 여기서는 대중교통 이용해서 다니거싷엇는데ㅜ살기위해서ㅜ무조건 우버를 타야할정도로 진짜 추웟어요.. 온몸이 얼어서 감각이 없고 롱패딩도 무용지물.. 이벙여행을 통해ㅡ느낀건 겨울에 동부는 죽으러가능거다 ㅋㅋ 에영 ㅠ 진짜 기회가 된다면 아주 기가막힌 날씨에 다시와보고싶네요 ㅠㅠ
저는 뉴욕 여행은 엄청 짧기에 가자마자 그렇게 인기많은 할랄가이즈를 먹거싶어서ㅜ먹엇어요.. 쫀맛탱.. 살인덕인 뉴욕물가에 할랄가이즈는 한줄기빛같은 존재엿어요 양도많고 가격도 싸고.. 다만 먹을장소가없어서ㅜ길에서 떨면서 머것다웅.. 나는 ㅊ안추워를 외치며 먹엇지만 춥더라구여. 그래서 스벅에들어가서 핫커피를 시켜 녹히는데 옆에 테이블에 할랄가이즈를 사어ㅏ서 먹거잇더라구여.. 우리나라와는 정말 다른 문화차이얏어요. 커피숍에 외부음식을 들고와서 먹는다는게 ... ㅇㅂ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