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지 얼마 안된것같은데 벌써 3주가 지나버렸다.
MTM이라는 영어캠프에서 8주간 있게 되는데..3주동안의 시간에서 나는 많은걸 배웠다. 친절한 선생님들과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한국선생님들...하루에ABOUT8시간을 하게된다. 한국에서의 학교생활보다 더 많이 하게되도 하루하루가 즐겁게...선생님들이 잘대해주시고 잘가르쳐주셔서 하루마다 점점 영어가 쌓아지는거같아서..뿌듯해진다. 많은 외국캠프를 다녀봐도..거의 6시간에서 7시간정도 수업이 끝나면 놀러를 다녀서 공부할 기회가 거의 나지않는다...이곳은 저녁7시30분 이 되면 외국인선생님이 오셔서 숙제들 도와주셔서 공부할수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신다...8주동안 많은 사람(분)들과 좋은추억도 만들고 배우지 못한 많은 영어를 배우고 갈수있을것 같다. 하루하루 시간이 헛되지 않도록 지도해주시는 선생님들이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