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사무실] 6월7일 목요일 OT후기

때는 바야흐로, 현충일 다음날인 2012년 6월 7일...

더위는 쉬는 날도 없는지 오늘도 우리를 괴롭히더이다....

필리핀으로 떠나는 우리 고객님들 편안히 목적지까지 모셔다드리고 싶은 마음은 가슴속 한가득이나....

비행기값이 없어서 이렇게 구경만 하고 있는 필봉이가 준비한 것이 있었으니!

바로 출국전 오티였던 것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였다. 쿵! 딱!

이날의 오티를 진행한 사람은 주먹이 맵기로 유명한 필자강남의 여자 김두한이라

 불리우는 낭자가 있었으니..

강남사무실을 평정한 낭자는 위와 같은 모습을 하고있으며

사진에 보여지는 가녀린 두 손가락으로 필봉씨가 사진을 못찍도록 '쿡쿡' 찍어대던

한상미 매니져였던 것이었다...쿵!딱!

필자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강남사무실 박진석 매니져입니다.

오늘은 인물 소개를 특별히 해보았는데 맘에 드셨는지요.?

하하하하 ;;  

전 죽을지도 모르겠지만....

포스팅을 끝마치고 죽도록 하겠습니다.(꾸벅)

여름은 더워야 맛이라지만,

6월들어 더욱 무더워진 날씨에 많은 분들의 옷차림이 가벼워 지셨더군요!

하지만 저희 오티를 오실때는 긴팔의 겉옷 하나쯤은 챙겨오셔야합니다.

에어컨 빵빵!!

시원한 음료도 빵빵!

필리핀에 대한 설명도 빵빵!

오셨던 분들은 느끼셨을 껍니다. 후후훗  

모든분들이 정말 졸지 않고 듣는 건 처음보는 광경이랄까요?

아마도 한상미 매니저님의 주먹에 대한 소문이 퍼진것이 아닐지....

퍽....악!    인중 맞아!

제발 인중만은..악!

(실제 상미 매니저님은 포악한 성격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흙 흙 )

저희 필자닷컴의 오티는 정말 체계적으로 진행이 되고 있으며,

모르는 분들은 아실때까지 설명을 해주는것이 저희의 사명이라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궁금하신 부분들은 절대 그냥 머릿속에만 넣어두지 마시고

저희에게 말씀해 주세요.

필리핀 유학계의 대통령이라 자부하는 저희 필자닷컴을 통해서 필리핀으로 가시는 분들

적어도 저희가 설명드린 부분만 기억하신다면 출국이 정말 편해지실 꺼에요.  

마지막으로 모든 분들에게 이 말씀을 드리고 싶군요!

다음 오티는 6월21일 목요일 에 있습니다.

Byebye G'bye C U bye until next Orientation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