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필자닷컴 가족 여러분 ★

한참 무더위가 못 살게 굴더니, 오늘은 인터넷 메인에 " 오늘 올해들어 가장 더울 듯"

이라고 되어 있는데 대구는 바람이 불고 쌀쌀합니다 ㅜ*ㅜ

일교차가 심해서 감기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하는 요즘 !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길 바라면서 오늘의 이야기 나갑니다 ~~

여러분은 왜 상처를 받으시나요?

넘어져서 까지고 피나고 멍들고 아파야만 상처는 아니죠.

육체적인 상처는 약을 발라 치유하고 시간이 가면 아물기 마련이지만

거짓으로 인해 받은 마음의 상처는 어쩔겁니까?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더 분하고 억울하기만 한 ,,

마음의 한 켠에는 항상 아..... 하는 한숨과 함께 자리 잡은 마음의 상처 !

사람과 사람 사이에 정보를 공유하고 전달받다보면 거짓된 정보로 상처 받는 경우도 많죠?

솔직함으로 여러분에게 연수상담을 드리고 있는 대구센터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합니다 !

광고에도 나오죠?

다치고 피날 땐 복합 마데 ** !

대구 상담원들에게는 여러분의 고민과 걱정을 덜어드릴 수 있는 오라베디와 마더카솔이 존재합니다.

다른 곳에 갔다가 의심스럽다 ~ 영 믿음직스럽지 못하다 느끼셨습니까?

필자닷컴 대구센터는 다릅니다 !

도대체 필리핀!

어떤 학원을 가야지 공부가 될까요? 어느 지역으로 가야 안 놀고 공부만 할 수 있을까요?

아니 저는 가서 놀면서 공부할 거에요 ~

밤새 머리 싸매고 고민하면서

결국은 .....................

내가 필리핀에 가야만하나 하는 결론까지 나오게 하는 걱정이 할퀴고 간 그 자리 ...

찾아오십시오 !

오라베디로 말끔하게 정리해드립니다.

아,, 돈 없어서 걱정이에요. 엄마한테 손 못 벌리겠어요. 미안하잖아요.

여러분이 공부할 마음만 있으시다면 얼마든지 저렴하게 공부하실 수 있는 방법

최선을 다해 찾아드립니다 !

그렇지만, 대구미녀는 여러분께 한번씩 너~무 솔직하게 말하죠.

" 엄마한테 손 벌리기 미안하시죠 ~

엄마는 지금 여러분의 미래에 투자를 하시는 거에요. 이왕 투자한 거 쪼~금만 달라고 하지 말고

빌려달라고 하세요. 연수 다녀와서 좋은 일자리 구하면 지금 이 돈보다 몇 십배 갚을 거라고 하세요.

이왕 한 번 가는 거 제대로 갔다오는 게 좋지 않을까요?"

너무 솔직했나요? 그래도 괜찮습니다. 왜? 현실 가능성이 없는 게 아니니까요.

사무실에서 엄마한테 돈을 빌리라고 하고 있는 저?!

연수갈 때 엄마한테 돈 빌렸습니다. 그래서 지금 좋은 일자리를 가지고 있지만 돈이 없습니다.

약속은 지켜야하니까요........ 으앙 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후회하지 않습니다.

엄마의 도움 없었으면 지금쯤 남들 다 갔다온다는, 요즘 필수라는 !!

필리핀 연수에 대한 추억이라는 것을 남기지 못했을수도 있으니까요.

처음이니까 가서 어떻게 공부하는지 기숙사는 어떤지도 궁금해요 !

그 자리에서 망설임없이 안내드립니다 ~ 왜?! 필리핀자료실은 현지 사무실이 있으니까^^

가지 않아도 가서 생생하게 바로 어제 현지 상황까지 접수할 수 있다는 점 ,

그 어디에도 없는 거 다 아시죠?

아, 여기서 어? 시설 별로에요 하시는 분들, 또 대구미녀의 솔직 발언이 나가죠!

" 한국하고 비교하시면 별로일수도 있어요 ~ 근데 지금 정말 좋아진 거에요.

전 바퀴벌레 백만마리 나오는 곳에서 하루에 정전 6번 정전되고, 밤에 자다 정전되서 밤 새고,

머리 감다 단수되고 이런 곳에서도 연수를 했어요! 근데 정말 만족해요,

왜? 영어를 할 수 있으니까.

오래 살곳이 아니잖아요. 길면 6개월, 짧으면 2, 3개월인데 강해질 필요가 있으세요.

왜? 영어를 위해서. 참고로 전 그곳에서 1년을 살았어요. 그래도 너무 좋았어요.

그렇지~만 시설 좋은 곳 원하신다면 얼마든지 알려드리죠~!"

그리고 필리핀 연수가시는 분들은 많은 분들이 해외에 첫 발을 내딛으시거나

첫 연수를 경험하시게 되니까 가기 전 날까지 엄청나게 고민을 많이 하십니다.

저는 연수갈 때 누가 가르쳐 준 사람도 없었습니다. 혼자 울 뻔 했습니다 ㅠ.ㅠ

중간에 잡혀가지는 않을까, 어리버리하게 길을 잃어버리지는 않을까?

여러분은 저에 비하면 엄~청 행복하십니다.

제가 다 ~~~ 가르쳐드리지 않습니까?

말로만 설명드리면 헷갈리실까봐 실사로 모두 준비해서.

심지어 가는 길에 비상연락 할 때 전화하라고 필리핀 동전도 두 손 고이 챙겨주는 이런 곳입니다.

얼마나 정감 넘칩니까? 공감백배 하시죠?!!

필리핀이 이런곳이구나 하고 바~로 알 수 있는 그 곳 ! 필자닷컴 대구센터입니다.

연수 가기 전 꿈에 부푼 헛된 기대감은 드리지 않..... 살짝 드립니다.

설레임과 기대감이 있어야지 가서 공부할 맛이 나니까요.

그 대신 헛된 정보와 현실과 동떨어진 상담은 하지 않습니다 !

왜? 가서 여러분의 실망이 커지면 커질 수록 공부에 방해가 되니까요.

필자 대구센터 미녀들과 연수정보 찾다가 뻘겋게 달아오른 충혈된 눈, 비용 걱정에 답답해지는 마음,

난 가서 잘 할 수 있을까하는 자신감 없는 생각 !

마더카솔과 오라베디 들고 기다리겠습니다. 언제든지 오셔도 환영합니다.

여러분이 원하는대로, 최대한 맞춰서 항상 가슴에 손을 얹고 진솔한 마음으로 상담해드립니다.

어딘지는 아시죠?

바 ~ 로 필자닷컴 대구센터입니다 ! 음하하하하하

오시면 제가 아끼고 아끼는 필리핀 현지 직송 롤리폴리 과자도 하나씩 드릴게요 ~

과자계의 상상도 하지 못할 맛의 세계로 여러분들이 깜놀하게 해 드릴 자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