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부터 시작된 필자닷컴 이벤트가 100회를 맞이했습니다.

 

구구절절 말이 많아지기 전에 먼저 게스트분들부터 소개해올릴게요.

 

아래로 갈 수록 말이 많아질 겁니다

 

SISCO 학생분들

 

Fella 주니어 가족분들

 

 

MTM UV 학생분들

English Fella 학생분들

 

 
SISCO 학생분들

 

 

 

 

반가운 CIJ 주니어 학생들까지 ^^

 

부페니까 일단 든든하게 배부터 채우고 바로 경품 게임을 해보도록 해요.

 

 

 

2200페소 임페리얼 데이 투어 1명
1100페소 상당 마르코폴로 부페 식사권 2명
300페소 마사지 쿠폰 20명
핸드폰 로드 30명
시크릿 선물 5명

58개의 선물은 누구의 차지가 될것인가!

 

프로도와 호빛 친구들이 찾아 헤멘 경품의 제왕

우리도 같이 찾으러 가볼까요?

 

 

처음에는 가볍게 초성 게임!

[ㅅ][ㅂ][ㄹ] 이 뽑혔습니다! 각 이름의 초성을 다 가지신 분이..........

계실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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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분이 계셨습니다!!

SISCO 신보라 학생! 이름을 잘 지어주신 부모님 및 조부모님께 감사할 일이로군요 ^^

 

일단 처음은 마사지 쿠폰으로 가볍게 몸을 풀어보구요.

 

릴레이 식으로 보라 학생이 그 다음 학생을...

[ㅁ] 이라는 레어템을 뽑아주셨습니다..

크으..

 

 

JIC 민현조 학생님이 두번째 마사지 쿠폰 획득!

 

다음 학생은???
[ㄴ] 을 뽑아주셨군요.. 흔치 않은 성씨인데.. 역시 계셨습니다.

100 여명 되다보니 왠만하면 뽑히는군요  

 

그래서 JIC 남명수 학생이 뽑히셨습니다 ㅎㅎ

 

그 다음으로 뽑힌 [ㅅ]

MTM 손정원, 서은미 학생이 당첨 되셨습니다.

의외로 3개의 초성을 다 갖고 있기란 쉽지 않더군요.

처음 뽑힌 신보라양은 확률로 하면 거의 로또 수준?

 

 

다음 게임은~

 

번호 하나 하나를 부를때마다 척추를 타고 흐르는 긴장감!

 

딱 하나만 더 맞추면 되는데 왜 그 번호는 나오질 않는건지!!

 

 

B I N G O 

게임으로~!

 

 

빙고를 외치는 분이 한명일때!!

오늘의 1등 상품 임페리얼 팰리스 데이투어권을 걸고

숫자 하나 하나 팔만대장경을 집필하는 심정으로 빙고 칸을 채워봅니다.

 

 

정적이 흐르면서 초 집중상태

 

 

 

 

함께 하시면서 현장감 느껴보셨어야 했는데, 필자 학생분들! 평소 공부도 이런 집중력으로 하고 계신거죠?

모두가 저만 바라봐주셔서 완전 행복했어요

자주 해야겠어요

 

 
아싸 당첨!!!

 

저도 당첨입니다!!

 

 

영광의 빙고입니다.

 

동시에 두 분이 당첨 되셨으므로 2등 상품인 마르코폴로 부페 식사권!! 두둥!

 

 

그리하여 두번째 빙고 게임에 들어서게 되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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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 예고]

임페리얼 팰리스 이용권을 두고 펼쳐지는 숨막히는 숫자게임!

모두를 집중하게 만든 그자는 누구인가!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