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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ILAC어학원 - 스탠리파크
- 이름 : 없음
- 작성일 : 2016-11-15
- 조회수 : 1657
- 추천수 : 0
오랜만에 해가 떠서 학원을 마치고 바로 스탠리 파크로 갔다!
지금 내가 있는 아일락 학원의 건물이 웨스트 펜더 스트릿에 있기 때문에
버스를 타도 5분이면 도착하고 수다를 떨면서 걸어가도 10분 정도만 더 걸으면 도착할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있다.
스탠리 파크는 이야기만 듣다가 처음 가보았는데 걷는 사람들도 있지만
꽤나 길어서 다들 차를 타고 와서 주차를 하고 산책을 하거나 바이크를 렌트해서 크게 돈다.
공원으로 들어가기 주위에 바이크를 렌트해주는 곳이 몇 군데 있어서 쉽게 렌트를 했다.
ID카드를 보여줘서 등록한 다음에 반납할 때에 렌트한 시간에 맞게 지불하면 된다고 했는데
다 돌고 나서는 가장 저렴한 것으로 1시간 30분에 10불 정도? 지불했다.
캐나다는 자전거를 탈 때 헬멧을 무조건 착용해야한다.
그래서 바이크 렌탈할 때도 헬멧 사이즈도 조절해서 같이 빌려줌 ㅋㅋ
아침 통근시간에 보면 많은 사람들이 헬멧을 착용하고 바이크를 이용해서 다니는 걸 볼 수 있는데
긴 거리 때문에 다운타운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만 이렇게 바이크를 이용하겠지만
한국도 자전거 도로라던지 좀 더 잘 개편이 되어서 건강하게 출퇴근 시간을 이용할 수 있게 되면 한다 ㅎㅎ
바이크를 타고 도착한 스탠리파크의 코스는 정말 길었다.
가장 저렴한 비용이 1시간 30분 부터라고 했는데 왜 그런지 알 수 있을 정도였다.
쉬지 않고 자전거만 타서 돌면 1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라고 한다.
높은 지대에 깔끔한 동네라는 노스 밴쿠버도 멀리 보였고 옆이 바로 바다라서
큰 배들이나 갈매기, 새들도 볼 수 있는 좋은 경치였다.
자전거를 많이 타보지 않았기도 했고 잘 몰랐는데
사진을 찍는다고 자전거 도로에서 멈춰서 있다가 폐를 끼치기도 했다 ㅠㅠ
스탠리 파크 뿐만 아니라 콜 하버에서 산책할 때도 봤는데 자전거 도로의 기준이
굉장히 잘 되어 있어서 자전거 도로에서 서있는 사람은 볼 수도 없다.
그래서 자전거사고도 거의 나지 않는 편이라고 한다. ㅎㅎ
지금 내가 있는 아일락 학원의 건물이 웨스트 펜더 스트릿에 있기 때문에
버스를 타도 5분이면 도착하고 수다를 떨면서 걸어가도 10분 정도만 더 걸으면 도착할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있다.
스탠리 파크는 이야기만 듣다가 처음 가보았는데 걷는 사람들도 있지만
꽤나 길어서 다들 차를 타고 와서 주차를 하고 산책을 하거나 바이크를 렌트해서 크게 돈다.
공원으로 들어가기 주위에 바이크를 렌트해주는 곳이 몇 군데 있어서 쉽게 렌트를 했다.
ID카드를 보여줘서 등록한 다음에 반납할 때에 렌트한 시간에 맞게 지불하면 된다고 했는데
다 돌고 나서는 가장 저렴한 것으로 1시간 30분에 10불 정도? 지불했다.
캐나다는 자전거를 탈 때 헬멧을 무조건 착용해야한다.
그래서 바이크 렌탈할 때도 헬멧 사이즈도 조절해서 같이 빌려줌 ㅋㅋ
아침 통근시간에 보면 많은 사람들이 헬멧을 착용하고 바이크를 이용해서 다니는 걸 볼 수 있는데
긴 거리 때문에 다운타운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만 이렇게 바이크를 이용하겠지만
한국도 자전거 도로라던지 좀 더 잘 개편이 되어서 건강하게 출퇴근 시간을 이용할 수 있게 되면 한다 ㅎㅎ
바이크를 타고 도착한 스탠리파크의 코스는 정말 길었다.
가장 저렴한 비용이 1시간 30분 부터라고 했는데 왜 그런지 알 수 있을 정도였다.
쉬지 않고 자전거만 타서 돌면 1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라고 한다.
높은 지대에 깔끔한 동네라는 노스 밴쿠버도 멀리 보였고 옆이 바로 바다라서
큰 배들이나 갈매기, 새들도 볼 수 있는 좋은 경치였다.
자전거를 많이 타보지 않았기도 했고 잘 몰랐는데
사진을 찍는다고 자전거 도로에서 멈춰서 있다가 폐를 끼치기도 했다 ㅠㅠ
스탠리 파크 뿐만 아니라 콜 하버에서 산책할 때도 봤는데 자전거 도로의 기준이
굉장히 잘 되어 있어서 자전거 도로에서 서있는 사람은 볼 수도 없다.
그래서 자전거사고도 거의 나지 않는 편이라고 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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