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필리핀 어학연수 퍼스트클래스 필자닷컴 18년 노하우를 확실히 보여드립니다.
  • 순위
    제목
    조회수
  • 필리핀 최상의 현지캐어 서비스의 최고의 유학원 필자닷컴에서 최..
     
     11,575
  • 필자닷컴은 학생의, 학생에 의한, 학생을 위한 최고의 유학원이지 ..
     
     10,062
  • 늘 도움이 되고 다행스러운 필자 라운지 & 내가 가장 도움이 되었..
     
     7,130
  • 필자닷컴과 함께였기에 CELC TOP1이 될 수 있었다...
     
     7,392
  • 필리핀 ---> 벤쿠버 연계연수까지! 필자 백만가지!! 필자와 함께라..
     
     13,811
  • 많고 많은 학원 중에 잉글리쉬 펠라를 선택한 이유!? 궁금하면 드..
     
     13,474
  • 노력한 만큼 오른다! 영어초보자 8주동안 평균 20~25점 영어점수상..
     
     13,352
  • Louis의 4개월간의 바기오 헬프 정통스파르타!! 수준높은 마틴캠퍼..
     
     13,345
  • 파워블로거도 감탄한!! 내게 도움이 되었던 필자라운지 & 수업과 ..
     
     33,404
  • 터닝포인트 필리핀 3개월 어학연수! 탁월한선택! 이유는? 필.자.닷..
     
     3,021
[세부 ELSA] 6개월전부터 준비했더니 완벽 그자체!! 글 하나로 끝내는 출국 준비부터 귀국까지 총 정리~
  • 이름 : 스티치
  • 작성일 : 2015-07-24
  • 조회수 : 21044
  • 추천수 : 0


지금까지 쓴 연수일기 중에서 단순히 감상이 아닌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부분만

모아모아 정리해 보려고 해요!

솔직히 남이 쓴 연수일기 일일이 다 찾아서 읽어보기엔 벅찬 거 경험자인 제가 더 잘 알거든요ㅋ...
글 하나로 끝내시라고 출국 준비부터 귀국까지 총 정리해서 파트별로 상세히 적어 보려고 합니다.
강조된 부분만 읽으셔도 핵심은 가져가실 수 있도록 노력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출국 준비


(1) 준비 기간은 넉넉하게


: 조사는 6개월 전 쯔음부터 미리미리 조사하시고, 기왕이면 어학원이나 항공 등 여타
스케쥴은 2~3개월 전에 모두 잡아 놓으시는 것을 추천드릴게요.
전 그 바쁜 학기 중에 2개월 남짓을 남겨놓고 유학원에 처음 상담을 받아 보러 갔던 터라 일정이 상당히 촉박했어요.
지금 생각하면 많이 아쉬운 부분 중 하나에요. 필리핀 연수 생활은 자신이 얼마나 준비했는가에 따라 달라진다고들 하죠.
비단 영어 공부 뿐 아니라 필리핀이란 국가와 어학원에 대한 사전조사가 필히 포함된 말입니다.
한국에서의 준비가 현지의 생활을 결정해요. 유학원에서 설명 듣는 거 외에
본인이 직접 어학원 홈페이지 같은 곳도 들어가 보시고 전화로 이것저것 확인도 해보시는 편이 뒤탈이 없으실 거에요.
현지에 가면 확실히 예상했던 것과 다른 상황에 직면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또한 일찍 준비할 수록 선택의 여지가 늘어납니다. 선택할 수 있는 어학원의 수와 질도 달라지고,
항공편도 훨씬 싸게 갈 수 있다는 점 명심하시길! 자칫 여유 부리다간 아시아나나 대한항공과 비슷한 가격으로 가게 되는 수가 있어요.......

(2) 유학원은 필자처럼 큰 곳으로

: 앞서 언급했다시피 한국에서 예상한 것과 현지에 가서 겪게 되는 게 상당히 상이할 수 있어요.
때문에 내 입장을 대변해 줄 유학원의 선택은 매우 중요합니다. 중소형 유학원이 나쁘다는 얘기는 아니에요.
그러나 불이익을 당하거나 좋지 않은 상황이 발생했을 시,
많은 유사 case를 확보하고 있고 어느 정도 어학원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유학원
이 확실히 메리트가 커요.
이건 자신있게 말씀드릴게요.  큰 유학원을 선택하는 편이 낫다는 걸 현지에서 피부로 느꼈기에 말씀드립니다.
기왕이면 큰 곳으로 하세요. 확실히 뭐가 달라도 다릅니다.

(3) 어학원은 본인의 공부 스타일과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곳으로

: 오늘날의 필리핀 연수 비용은 정말 거기서 거깁니다.
특히나 어학원 수업료는 예전에는 어학원 별로 차이가 꽤 났다고 하는데 지금은 대체적으로 평준화 되었어요.
상담 받아보시면 바로 아실 수 있으실 거에요. 때문에 유학원 본인의 공부 스타일,
라이프 스타일을 중심으로 어학원을 결정하시는 편이 좋아요. 제가 필리핀 연수를 결정한 건 일단 저렴하기 때문이 가장 컸어요.
그랬던 제가 말씀드립니다. 필리핀 어학연수를 결정하셨으면, 그 이후로는 비용에 연연하지 마세요.
여기서 제가 말하는 비용은 어학원 수강료와 기숙사비를 말씀드리는 거에요. 항공비나 용돈은 별개의 문제구요.
그리고 한 가지 덧붙이자면 기왕 가실거면 순위권에 있는 유명한 어학원으로 가시는 게 좋아요.
괜히 순위권에 오른 게 아니겠죠? 순위권과 비순위권 간에 티쳐의 퀄리티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차이가 꽤 나요.
단순히 영어에서만이 아니라 기본적인 시사 상식 같은 부분에서도 차이가 꽤 납니다.
그래서 제가 맨 처음에 미리미리 준비하시라고 말씀드렸던 거에요. 좋은 곳은 순식간에 마감되거든요.

(4) 짐 싸기

1) 캐리어: 2~3달 기준으로 24인치가 적당합니다. 전 엄청 고민했거든요.
사람들이 자꾸 본인 짐 양에 따라서 적당히 결정하라는 식으로 말해서 완전 멘붕이었는데 그냥 24인치 했어요.
더 커봤자 그게 그거에요. 애초에 수화물 무게가 한정이 되어있는데 괜히 캐리어 무게만 더 나가서
오히려 물건을 더 못 들고 갈 수도 있거든요. 24인치를 사 두는 게 나중에 활용도도 높구요.
분실 위험 때문에 하드 케이스를 많이 추천하는데(소프트는 칼로 째서 가져간다고..)
주변 연수생들 보니까 소프트도 크게 문제될 건 없는 거 같아요. 생각보다 별 일 없더라구요. 전 하드로 했어요.

2) 신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발.... 젠장 전 하나 신고 네 켤레나 더 가져갔어요.
뉴발 운동화 하나 신고 워커 하나에 웨지힐 하나에 탐스슈즈 하나에 크록스까지.
다 필요 없어요!!! 왜냐면 너무 덥거든요!! 그냥 가서 쪼리 하나 사시는 게 짱이에요.
심지어 크록스도 더워요!! 어쩌다 보니 다 몇 번씩 신기는 신었는데 진짜 다 필요없어요.
그냥 운동화 하나 신고 가서 쪼리 하나 사세요. 운동화는 가끔 필요하더라구요.
아 근데 크록스는 바다 갈 때 유용! 밑창도 두꺼워서 발 다칠 염려도 없고 벗겨지지도 않으니까요.
현지에 짭으로 싼 것도 있으니까 여기 와서 사셔도 돼요. 쪼리는 바다 갈 땐 좀 불편해요.
자꾸 벗겨지고 끊어지고.... 아니면 안 끊어지는 비싼 쪼리를 미리 사오시는 것도 괜찮을 듯.
아 그리고 놀러가서 사진 찍는 거 좋아하시거나 하시면 힐 하나 정도 가져가셔도 나쁘진 않아요.
가끔 멋부리기도 좋고. 근데 기왕이면 그냥 놓고 가세요....

3) 옷: 제가 여자니까 여자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주말에 액티비티 자주 나가실 계획이면
하늘하늘한 원피스 정도는 몇 벌 들고 오셔도 괜찮아요. 어차피 그냥 평일에도 입고 하니까 그렇게 짐이 되었다는 생각은 안 들었어요.

4) 상비약: 많이 챙기세요. 현지 약이 안 들을 수도 있거든요. 물론 뭐 성분이 크게 다르거나 하진 않겠지만 다들 그렇게 말씀 하시더라구요.
약 사러가기도 번거롭고 병원비도 꽤 비싸고. 현지 적응하고 하느라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적어도 한 번씩은 아프세요.
감기건 몸살이건 체하건 어떻게든 탈은 한 번씩 나니까 난 튼튼하니까 괜찮아 하는 만용은 부리지 마시길.


2. 한국 출국 및 필리핀 입국

(1) 순서


창구 찾아서 티켓팅과 동시에 수화물로 보낼 짐 부치기->기내용 짐 스캔 후 출국심사->면세점->
게이트 찾아가기->비행기 탑승->비행기 내에서 입국신고서, 세관신고서 작성->입국심사->짐 찾기->
짐 검사->밖으로 나가서 피켓 찾기->현지 어학원 매니저와 만나서 어학원으로

(2) 주의사항

1) 면세품 및 짐 검사:
세관신고서를 제대로 작성하시던지 아니면 애초에 금액 한에서 구매하시는 편이 좋을 거 같아요.
전 새벽에 도착해서 입국심사며 짐검사며 굉장히 대충 했는데, 저보다 좀 이른 시간에 오신 분들은 가방을 다 뒤졌다고 하더라구요.
필리핀은 관광객을 뜯어먹으려고 안달이 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니 조심해서 나쁠 거 없으실 거에요.

2) 수화물: 무게에 대해서만 말씀드릴게요.
필리핀은 대부분 저가 항공을 이용해서 오시기 마련인데요,
대부분의 저가 항공사들은 3kg정도는 봐줍니다.
돌아올 때 짐이 늘었는데 세퍼는 2kg도 안 봐줬어요.......
그래도 가방 하나를 들기로 하고 오버차지는 안 물었지만 팔 떨어지는 줄 알았어요ㅠㅠ
기내수화물은 무게 웬만하면 안 잽니다. 꾹꾹 밀어넣고 가벼운 척 하세요ㅋ

3) 출입국신고서, 세관신고서: 필자 OT가시면 친절히 유인물로 다 뽑아서 줍니다.
OT웬만하면 꼭 가세요.

4) 입국심사(feat.티켓팅): 이거는 필자에서도 강조하는 부분인데, 세부 막탄 공항 정말 작습니다.......
사람은 미어 터지는데 창구는 몇 개 안 돼요.
그나마 새벽엔 그것도 듬성듬성 비어있을 정도. 때문에 공항 빠져나가기가 정말 힘들어요.
티켓팅 하실 때 출입구와 가까운 자리로 복도 쪽으로 하시고, 빨리 내려서 열심히 달려서 입국심사 줄을 서셔야
그나마 빨리 빠져나올 수 있어요. 그냥 기다리지 뭐, 하실 수도 있는데 에어컨이 제대로 가동이 안 돼서 정말 찜통 그 자체입니다....
전 청바지가 그렇게 습기를 많이 흡수하는 지 그때 처음 알았어요.
그리고 비슷한 타임에 다른 항공사에서도 비행기가 도착할 수 있다는 거^^....
아 그리고 줄은 아무 줄이나 짧은 곳으로 서시면 돼요. 사람 많으면 어디가 짧은 지도 보이지 않을 정도지만.......
뒤쪽에는 줄 구분도 안 돼요. 그리고 입국심사를 받게 될 때 여행 목적 외에 뭐라뭐라 자꾸 말 시키면
그냥 웃으세요. 이것도 필자에서 알려준 건데 괜히 잘못 대답했다가 일이 복잡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5) 짐 찾기: 일반적으로 입국 심사가 굉장히 오래 걸리기 때문에 짐은 항공사별로 모여서 다 나와있어요. 이건 편하더라구요.

3. 현지 생활

(1) 물가와 용돈관리


1) 물가: 필리핀 물가, 쌉니다. 한국에 비하면 정말 싸요.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건 한국에 비해서라는 겁니다. 옛날에는 정말 저렴했죠.
그러나 지금은 필리핀도 인플레이션이 계속 되고 있기 때문에 물가가 상당히 많이 올랐어요.
싸다고 생각없이 돈을 소비하다가는 큰 코 다치실 수 있다는 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이에요.
먼저 처음에 환율 계산이 바로바로 안 돼서 곤란하실 수 있는데 이건 하다 보면 적응이 되는 부분이구요,
보통 학생들이 많이 연수를 가게 되는데 본인이 자취를 한다거나 하면 문제가 안 되겠지만
그게 아닌 경우라면 한국 물가를 제대로 파악을 못하고 왔을 수도 있어요. 특히 생필품에서요.
한국에서 어느 정도 확인하고 오시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2) 용돈관리: 그렇다고 너무 돈 관리에 얽매여 있는 것도 추천 드리고 싶지는 않아요.
일단 우리의 주 목적은 "어학"아니겠어요? 용돈기입장 기록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시간과 에너지가 상당히 소모되는 일이거든요. 스트레스도 상당하구요. 혼자 돈을 쓰면
그나마 낫겠지만 배치메이트들과 다니다 보면 돈 문제가 얽히기 마련이라 확실히 복잡해져요.
그러므로 평소에는 핸드폰 같은 곳에 간단히 소비 내역만 메모해 두고 영수증 같은 거 잘 챙겨 놓으시고,
일주일에 한 번씩 내역이 맞나 확인하시는 정도로만 하시는 게 훨씬 효율적이실 거에요.

3) tip

① 수수료 아끼기
- 웬만한 결제는 현금으로: 직불카드나 신용카드 모두 수수료가 생각보다 꽤 세다는 거 다들 알고 계시죠?
- 현금 인출 시 친구들 것과 한 통장에서 동시에 인출
- 씨티은행 체크카드: 확실히 수수료가 싸요. 다른 추가금 없이 just $1!

현금은 작은 단위로 보유: 필리핀에선 거스름돈을 제대로 못 거슬러 주는 곳이 상당히 많아요.
- 큰 몰에 갈 때 큰 단위의 돈을 사용해 작은 단위로 만들어 놓기
- 세부 아얄라에 있는 시티은행에서 인출 시 맨 왼쪽 ATM 이용: 돈이 작은 단위로 인출됩니다.
옆에 제공 가능한 단위가 써 있으니 확인하고 뽑으세요.

(2) 교통수단

1) 택시
: 필리핀의 택시 기사들은 많은 관광지가 그렇듯 관광객들을 어떻게든 뜯어먹으려고
안달이 난 사람들이라고 보시면 이해가 쉬우실 거에요. 특히나 엘사는 세부 외곽지역인 compostella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더 불리한 위치에서 흥정을 하게 되기 마련인데요, 일단 가장 일반적이고
좋은 방법은 미터요금으로 가는 택시를 타는 겁니다.
일반적인 곳을 돌아다닐 땐 무조건 미터택시를 잡으시면 돼요.
하지만 엘사로 돌아갈 때는 이게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셔야 해요. 때문에 네고가 일상이 되실 거에요,
아마. 바가지를 안 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몰의 택시정류장에서 직원이 잡아주는 택시를 타는 거에요.
이건 후에 컴플레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사가 함부로 못 하거든요. 이게 불가능할 경우 흥정하시면 됩니다!

+) 엘사라고 말하면 현지인은 못 알아들으니, 바뀌기 전 이름인 엘스로 말씀하셔야 해요.
++) 가장 거스름돈을 받기 힘든 게 바로 택시를 탔을 때 입니다. 무조건 최소 단위로 만들어서 타세요.

① 요금 지불



- 앞에 이렇게 기사가 있는데 직접 내밀어서 지불
- 미리 내지 말기: 필리핀인과의 모든 거래에서 지켜야 할 수칙으로,
미리 낼 시 먹튀 또는 도착지 이전에 내려주는 등 불상사가 자주 발생하므로 절!대! 미리 내지 마세요.

② 하차
- 정류장이 따로 없음. 원하는 곳에 세워 줍니다.
- stop please하거나 천장에 달린 은색 손잡이를 동전으로 땅땅땅 치시면 됩니다. 후자가 더 잘 먹힘
- 입으로 강아지 부르듯 쭙쭙 소리를 내는 방법도 있는데 이건 현지인 아니면 안 나오는 소리고
외국인이 하면 정말 이상하게 본다고 하므로 하지 않으시는 걸 권해드릴게요.

③ tip
- 도난 사고가 많으니 가방은 앞으로 매시고 핸드폰, 지갑, 카메라 등 귀중품은 웬만하면 넣어두세요.
- 매연이 심하니 손수건 하나 갖고 타시면 좋아요.
- 도로가 대부분 2차선 도로이기 때문에 오른쪽에 앉으시는 게 매연을 덜 마셔요.

3) 트라이시클
: 트라이시클에는 자전거로 가는 것(A)과 오토바이로 가는 것(B), 이렇게 두 가지가 있어요.
이것 역시 상당히 위험해서 관광객들에겐 권하지 않는데요, 저는 필리핀 티쳐와 다니면서 둘 다 타봤어요.
자전거로 가는 건 장거리는 무리구요, 단거리에 이용 가능해요.
만약에 타게 된다면 일반적으로 오토바이로 가는 걸 타게 되실 텐데요,
여러 모르는 필리핀인들과 낑겨서 타는 게 아니라면(최고 8명도 태우더군요...)
지프니보다 훨씬 편하게 올 수 있어요. 가격도 지프니만큼 싸구요.



(3) 생필품 구매 tip

: 샴푸는 확실히 필리핀이 쌉니다.
: 휴지는 만졌을 때 단단한 걸로 사세요.
: 물은 모든 몰이 가격이 같아요.


(4) 병원

- 기왕이면 가지 않는 게: 생각보다 비싸고 효과도 크지 않아요. 한국에서 가져온 약 드시고 푹 쉬시는 게 더 나을 듯.
- 약은 처방받은 양의 반만: 약국을 스스로 갈 수 있는 상황에는 병원에서 약을 사지 않고
약국이라고 하기도 뭐한 시장 같은 곳에 가서 사는데요, 약값도 꽤 비싸고 양이 보통 처방량이 꽤 많으니
반만 구매하시는 편이 좋아요. 처방 받은 양을 다 사야할 필요도 없거든요.
- 보험약관 잘 알아놓기: 일정금액 미만의 경우 보험처리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약관 잘 알아보고 가세요.
- 보험처리를 위한 의사 소견서 잘 떼 놓기: 꼭 보험회사에 제출할 거라고 하시고 받으셔야 해요.
일반 소견서는 인정되지 않는 경우가 간혹 있거든요. 근데 저렇게 따로 떼는 소견서는 추가금을 내야 한다는 거.

(5) 사진 인화

: SM 콘솔라션 2층에 가시면 사진 인화가 가능한 곳이 2곳이 있어요.



-tronix imaging center(에스컬레이터에서 내렸을 때 왼쪽): 일반적으로 뽑는 크기 기준으로 한 장에 6페소.
반질반질한 재질. 화질 나쁘지 않음. 다만 폰카로 찍은 걸 뽑을 땐 약간 깨지는 느낌이 들기는 하는데 신경 쓸 정도는 아님.
-PHOTOLINE(에스컬레이터에서 내렸을 때 오른쪽): 한 장에 6.xx페소. 스티커 사진 뽑고 나서 가죽이랍시고
씌워주는 것과 비슷한 재질. 좀 더 고급스러움. 트로닉스보다 좀 더 좋은 화질.

4. 어학원 생활(ELSA기준)

(1) 학원 시설




: ELSA는 시내와 좀 떨어져 있는 대신에(compostella) 부지가 넓어서 리조트 형식의 구조를 띠고 있어요.
그래서 빌딩 형식으로 되어있는 곳들에 비해 훨씬 시원한 편이에요. 숙소를 뺀 건물은 총 3개인데,
중앙에 큰 건물에는 오피스, 강의실, 도서관, 식당이 있고, 나머지 두 건물은 모두 강의실이에요.
그리고 수영장이 꽤 커요. 한 쪽은 깊고 한쪽은 너무 깊지 않게 되어 있더라구요.
매일 일 하시는 분이 낙엽 같은 거 건지고 계세요.



저는 4인실을 썼는데 침대는 1층 침대 4개가 놓여져 있고 책상이랑 의자는 플라스틱인데 필리핀은 대부분 다 그런 거 같아요.
나무로 된 방도 있는데 차라리 이게 나은 것 같아요. 나무는 너무 낡았고, 습기를 머금는 것 같더라구요.
책상이 좀 특이한 게, 책상에 서랍이 달린 게 아니라 뚜껑을 열면 뭔가를 넣을 수 있게 되어 있어서 편리해요.



안에 냉장고도 작지만 있고, 사물함도 꽤 커요. 붙박이장 형식인데 칸이 다 나뉘어져 있어서 편리한 거 같아요.
온수는 세면대에는 안 나오고 샤워기에는 기계가 설치되어 있어서 잘 나와요.
에어컨은 있는데 선풍기가 없어요. 연수가 끝난 사람한테 얻거나 사기도 하고,
몰에 가서 직접 사기도 하더라구요. 만오천 원 정도 한다고 하네요.
와이파이는 바람이 심하게 부는 날에는 잘 안 되더라구요.
그런 상황을 제외하고는 낮에는 좀 안 되는 편이고 저녁 무렵에 잘 되는 편이에요.
예상한 것 보다는 인터넷 환경이 나쁘지 않았어요. 예상한 것 보다는...ㅋ

(2) 식사

: 밥은 한국식으로 맞춰 나와서 맛있어요. 재료가 약간씩 차이가 나고
가끔은 희한한 퓨전 음식이 나오기도 하지만 다 먹을 만은 해요.
여섯 명 정도가 한 원형 테이블에서 반찬을 같이 두고 먹는 방식인데요,
반찬이 떨어지면 돌아가면서 더 받아 오곤 해요.


(3) 빨래&청소



: 빨래랑 청소는 다 알아서 해 주세요. 빨래는 개인 빨래 바구니에 모았다가
프론트에서 양식이 쓰여진 종이를 받아다가 목록을 적어서 내면 며칠 내로 빨아져서 와요
. 종이에다가 종류, 브랜드, 색깔, 개수 등을 적어서 내면 되는데, 어쩔 때는 하루도 채 안 돼서 오고
어쩔 때는 2, 3일 후에 오기도 하고 그래요. 빨래 내는 사람이 많으면 늦어지는 듯.
청소는 매일 와서 방이랑 화장실이랑 다 해주시고 가끔씩 냉장고 청소도 해 주세요.
속옷은 본인들이 직접 손빨래 하시는 분도 많은 거 같은데 저희 방 사람들은 귀찮아서 그냥 다 맡겼어요.
크게 문제 없었구요. 근데 확실히 세제가 독하긴 한 거 같아요 아끼시는 옷은 직접 빨래 하시는 걸 추천!
아 그리고 혹시라도 분실 위험이 걱정되시면 세탁 맡기기 전에 사진을 찍어 두세요.
보여주면서 찾아달라고 하는 편이 훨씬 수월하니까요!

(4) 커리큘럼 및 테스트

- 기본적인 커리큘럼:
필리핀 튜터와의 1:1수업이 5시간, 필리핀 튜터와의 그룹 수업이 2시간, 그룹 수업이 1시간 해서
총 8시간(실질적으로는 50분씩 하고 10분은 쉬는 시간이에요)으로 진행.

- SC(Special Class): 보충 수업이 2시간 추가로 진행.
- 8시 이후 자습(self study): 도서관으로 마련된 큰 교실에서 진행되며,
첫 달 1달은 의무로 참여해야 한다고 하나 사유만 있으면 참석하지 않아도 상관 無.
- 1:1 수업은 자신이 원하는 과목 및 원하는 티쳐로 변경 가능:
- 매주 금요일 test: 튜터와 상의해서 그냥 수업을 나가도 무방.
-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는 월말 평가 실시

(5) 공부 tip

- 판서를 핸드폰으로 촬영: 솔직히 50분 수업시간이 길지가 않아요. 짧다면 짧죠.
게다가 학원이 리조트 형식인데다 일일이 매시간 교실을 찾아다녀야 하기 때문에 쉬는 시간도 금방 가버리구요.
그래서 저는 수업시간을 조금이라도 아끼고자 티쳐가 판서한 걸 공책에 베끼지 않고 일단 카메라로 찍어요.
물론 양해를 구하구요. 기분 나빠하는 티쳐는 한 명도 못 봤어요.
이 방법의 장점은 판서를 적으면서 설명을 들을 때와 달리 티쳐의 설명에만 집중할 수 있기 때문에 놓치는 부분이 없다는 것과,
카메라로 찍은 걸 셀프 스터디 때 공책이나 책에 옮겨 적으면서 복습하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는 점이에요.
훨씬 효율적이고 효과적이었어요.
- 복!!!습!!!: 솔직히 공부 방법 이런 거 다 필요 없고 복습이 가장 중요해요.
너무 많은 걸 배우려 하기 보다는 조금을 배우더라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는 거 다들 알고 계시죠?


(6) 학원 내 액티비티



: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마다 오전에는 GTAP이라는 월말 평가를 본 후, 오후에는 액티비티가 진행돼요.
매월 내용이 바뀌고, 생각보다 정말 재미있으니 꼭 참여해보세요!

5. 귀국

: 직항은 크게 다를 것도, 크게 어려울 것도 없으니 생략하구요,
마닐라 경유하는 방법 중심으로 알려드릴게요.
웬만하면 다들 직항으로 왔다가 직항으로 가시는데, 표가 없으면 부득이하게 마닐라를 경유하게 돼요.

A
일반적인 상황에서의 경유는
세부 막탄 공항에서 티켓팅 할 때 마닐라-인천행까지 한꺼번에 끊어주고,
짐 역시 인천에서 바로 찾을 수 있도록 해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티켓이 세부-마닐라행 티켓, 마닐라-인천행 티켓, 인천에서 짐을 찾을 거라는 택 이렇게 세 장이 세부 막탄 공항에서 바로 발급돼죠.

B
이렇게 일반적으로 가면 완전 럭키하겠는데, 저처럼 운이 없을 수가 있다는 거죠ㅠㅠ
세부에서는 세부-마닐라행 티켓만 끊어주고,
짐도 마찬가지로 마닐라 공항에서 다시 찾아서 인천으로 가는 티켓팅시 다시 부쳐야 하게 되는 상황이 올 수 있거든요ㅠㅠ
필리핀인들이 융통성이 없는 경우가 많아서
항공사 측에서 어이없는 이유를 댄다고 해도 거기서 따지거나 부탁한다고 뭔가 달라지고 하는 게 없기 때문에
그냥 상황에 순응하는 수밖에 없답니다ㅠㅠ


그럼 지금부터 설명 드릴게요!

우선 우리는 마닐라로 가는 국내선을 타야 하므로 DOMESTIC을 찾아 들어갑니다.
e티켓을 검사하고 사람들하고 빠이빠이한 후 들어가서 바로 스캐너에 짐을 넣어 검사를 해요.
그러고 바로 직진하시면 티켓팅하고 수화물 부치는 창구가 나옵니다. 애초에 바로 보여요.
거기서 티켓팅 하시고 운이 좋으면 A경우가 되는 거고, 나쁘면 B같은 상황에 맞닥뜨리게 돼요.
A경우는 중간에 마닐라에서 티켓팅하고 짐 부치는 부분만 빼시면 되니까 B경우 중심으로 갈게요.

이렇게 티켓팅이 끝나면 좀 더 가벼워진 몸으로 공항세를 내러 갑니다.
티켓팅 창구 왼쪽으로 가시면 게이트 들어가기 전 입구에서 공항세를 징수해요.

공항세 지불하고 들어오시면 다시 짐 검사를 해요. 이땐 신발까지 벗어서 올려놔야 합니다.
미리 벗을 준비 하시거나 벗기 편한 신발로 신고 가세요...

그러고 티켓에 적힌 대로 게이트 넘버 찾아서 그 앞에 들어가서 기다리셨다가 탑승하시면 됩니다.

마닐라에 내리면 비행기가 공항 건물과 연결이 되지 않고 공항 내 도로(?)로 나오게 되는데요,
바로 공항버스가 앞에 서 있으니 그거 타고 가시면 공항으로 들어갈 수 있는 통로 앞에 내려줘요.
들어가서 짐을 찾고 나가서 3층으로 올라가시면 티켓팅 하는 창구들이 인천공항처럼 모여있어요.
맞는 항공사로 찾아가서 다시 e티켓 내밀며 티켓팅을 하고 짐을 부치시면 됩니다.
들어가면 입국 신고서를 써야 되는데 대충 작성하면 돼요. 내 나라로 가는 거라 별로 크게 검사를 안 하거든요.
도장 받고 들어와서 이제 게이트 찾아가서 앉아있다가 비행기 오면 타면 됩니다. 생각보다는 어렵지 않아요!

아 참고로 혹시 두고 온 게 있다거나 해서 티켓팅 후에 부득이하게 밖을 나가야 되는 상황에는
티켓팅 창구 왼쪽으로 쭉 직진하시면 왼편에 나가는 곳이 있어요.
거기로 나갔다가 들어왔던 곳으로 다시 e티켓 검사하고 들어오면 됩니다.
제가 뭘 두고 왔어섴ㅋㅋ알게 된 사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 잘 챙기세요..ㅋ..

제 글은 여기까지구요
부디 제대로 준비하셔서 본인이 만족할 수 있는 연수 생활 되시기 바랍니다^_^




 
 
100ZIZ (2015-07-24)
간단간단히 정리가 잘되어 있어 넘 재밌게 잘 봤습니다^^
kadgkd (2015-07-24)
제가 왠만하면 댓글 안남기는데...제가 연수준비중인데..글이 너무 도움이 많이되어서 댓글남겨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ninano (2015-07-24)
요목조목 설명 잘해 주셔서 준비할 때 도움이 많이 됐어요~ 걱정도 좀 없어지구요 ㅎㅎ
코다리 (2015-07-24)
우와~~~~~ 완전 도움되는 팁들만 골라서 다 적어주신 것 같아요 ^^♥ 잘 봤습니당 ^-----------^
★별2 (2015-07-24)
ㅎㅎ 쪼리하나면 되나여? ㅋ 근데 시설이 참 이쁘네요~~
세끼 (2015-07-24)
학원결정하는데 많은도움되엇슴당 ㅋ잘봣어요~
엘롯기 (2015-07-24)
저도 ELSA 생각중인데 괜찮아보이네요!
샤를 (2015-07-24)
장농 대박 크네요@!!
MSG (2015-07-24)
이것저것 궁금했던거 적어주셔서 ㅎㅎ ㄳ염
엘사 (2015-07-24)
학원이름이 이쁘네요 ㅋㅋㅋㅋㅋㅋ 만화생각난다는 ㅋㅋㅋㅋ
쿸이 (2015-07-24)
입국심사...뱅기에서 빨리내려서 후다닥 줄서야겠어요!
좋은팁입니다~~
상상이 (2015-07-24)
빨리 준비하면 비용도 더 많이 절약되는거 가타요 ㅎㅎ 아무래도 항공권을 빨리 끊으니.. 많은부분에 공감하네요
지누 (2015-07-24)
생활팁까지 디테일하게 적어주셔서 감사요 알아보는 즁인데 많은 도움 됬슴당
ZAYNE (2015-07-25)
ELSA 밥이 그립네요.. 하하
울라울라 (2015-07-25)
디테일한 정보들 정말 도움 많이 되네요 !!
내가남자다 (2015-07-25)
팁들이 정말 유용한 거 같아요^^
기러기왕 (2015-07-25)
리조트형 학원인가요? 정말 이쁘네요 ㅋㅋㅋ
Kennethrot (2017-09-03)
wh0cd59482
Kennethrot (2017-09-03)
wh0cd279903
Kennethrot (2017-09-05)
wh0cd1382019
Kennethrot (2017-09-05)
wh0cd1455494
Kennethrot (2017-09-05)
wh0cd1602440
Kennethrot (2017-09-07)
wh0cd2263711
Kennethrot (2017-09-07)
wh0cd2337184
Kennethrot (2017-09-08)
wh0cd2998448
Kennethrot (2017-09-08)
wh0cd3145394
Kennethrot (2017-09-08)
wh0cd3218869
Kennethrot (2017-09-09)
wh0cd3365817
Kennethrot (2017-09-09)
wh0cd3439290
Kennethrot (2017-09-09)
wh0cd3512765
Kennethrot (2017-09-10)
wh0cd4174039
Kennethrot (2017-09-11)
wh0cd4320985
Kennethrot (2017-09-11)
wh0cd4467937
Kennethrot (2017-09-12)
wh0cd4908781
Kennethrot (2017-09-12)
wh0cd4982254
Kennethrot (2017-09-12)
wh0cd5055727
Kennethrot (2017-09-12)
wh0cd5129202
Kennethrot (2017-09-13)
wh0cd5202675
Kennethrot (2017-09-13)
wh0cd5349623
작성자 비밀번호
 
필자닷컴의 연수경험담 : 총 3618
번호
제목
작성
날짜
조회수
3604 
byeol9191
2019-11-08
958
연수정보
 
방문상담예약 상담게시판 맞춤상담신청 무료수속신청

 
 



 
본 사이트의 모든 콘텐츠의 저작권은 (주)엠버시유학 및 필자닷컴에 있으며, 이를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사업자번호:101-86-75905 사업자명:(주)엠버시유학 대표자:박성철 통신판매업신고:제2014-서울종로-0393호
관광사업자등록번호:제2015-000011호 주소: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20, 4층(종로3가, 동영타워)
  • 강남센터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77길 9, 5층(서초동, 누드존빌딩)
    02-3482-0542
  • 종로센터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20, 4층(종로3가, 동영타워)
    02-736-0580
  • 인천센터 :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대로 26, 3층(신성빌딩)
    032-514-0542
  • 청주센터 :
    충북 청주시 상당구 사직대로 350번길 11-2, 3층(서문동)
    043-221-0543
  • 대구센터 :
    대구광역시 중구 중앙대로 372, 2층(덕산동, 서웅빌딩)
    053-256-2090
  • 부산센터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721-1, 5층(부전동)
    051-808-0515
  • 창원센터 :
    경남 창원시 성산구 단정로 9, 12층 (상남동, 토토스빌딩)
    055-282-9345
  • 필자 풀빌라 :
    Euralia ,Maria Luisa Road, Cebu City, Cebu
    63-917-632-4150
  • 필리핀센터 :
    402/403, Second bldg, Tancor1 Residential Suits, Cebu City
    63-917-632-4150
  • 호주센터 :
    55-65 Poolwood Rd Kewarra Beach QLD 4879 Australia
    61-7-4038-2528
  • 캐나다벤쿠버 :
    4th Floor-568 Seymour St. Vancouver, BC
  • 캐나다 빅토리아:
    #310-702 Fort St. Victoria, BC
  • 캐나다 토론토:
    Suite 601-55 Eglinton Ave East, Toronto, ON
  • 캐나다 캘거리:
    #101-1000 8th Avenue SW, Calgary, AB
  • 일본센터 :
    050-5433-7859
필리핀유학원 필자닷컴 페이스북  필리핀유학원 필자닷컴 블로그  필리핀유학원 필자닷컴 카페  필리핀유학원 필자닷컴 카카오톡  필리핀유학원 필자닷컴 인스타그램  필리핀유학원 필자닷컴 유튜브  필리핀유학원 필자닷컴 네이버TV
comodo_logo
필자닷컴은 회원여러분의 안전한 사이트 이용 및 완벽하게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SSL(Secure Socket Layer)방식 암호화 체계에 의해 보호됩니다.
Copyright ⓒ 2006 philja.com. All rights reserved.
  • 사이트 접속자 통계
  • 오늘
    149
    어제
    260
  • 한달
    33,515
    누적
    11,716,396
  • 일일최고
    94,672
    회원수
    20,299
 패밀리사이트
 커뮤니티
 
이찌방유학 영장센 캐공 미국교육원 호주퍼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