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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어학연수 퍼스트클래스 필자닷컴 18년 노하우를 확실히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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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연수를 갔을 때 말이야... 연수 경험담
  • 이름 : flywoori87
  • 작성일 : 2014-05-26
  • 조회수 : 2088
  • 추천수 : 0

내가 연수를 갔을 때 말이야... 연수 경험담

필리핀 어학연수 준비과정시 주의사항

필자닷컴은 필리핀 연수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고 한 해에 5000명이 넘는 학생을 필리핀으로 연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있게 이 글을 적을 수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수 만명의 학생의 연수생과의 상담으로 거의 이 글이 "진리"는 아니지만, 최소한 "진실"이라고 장담할 수가 있습니다. 연수 실패 이유는 아주 다양하지만, 아래의 이유 등으로 "첫 단추를 잘못 끼워서 발생"하는 경우도 많이 있으니, 꼭 참고하십시오.

[인터넷의 익명성을 이용한 댓글과 경험담]

인터넷의 경험담을 보고, 그것만 믿고 가면 80%는 후회합니다. 지식인 답변들 같은 경험담의 경우, 출처 불명의 학원측 경험담이 많습니다. 그런 경험담을 보면, 책임지는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단순 지식인 답변이나 까페 경험담을 보고 가서, 누구에게도 하소연 할 수도 없다 보니, 더 피해가 많습니다. 사실, 2000년 초반만 해도 경험담 신빙성은 거의 90%가 넘었습니다. 이유로는 그때만 해도 학원이 매우 적었고 정원수가 100명 전후라서 굳이 인터넷에 활동하지 않아도 대부분 정원 다 찹니다. 학원 운영하고, 현지학생 관리하면서 인터넷 활동할 시간도 없었던 때라 그때만 해도 대부분 경험자의 경험담은 신빙성이 아주 높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필리핀 특정 지역에만 수 백개의 어학원이 있고, 정원이 500명이 넘는 대형 어학원도 많이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마케팅이 안되는 학원은 학생 수 보다 선생님 수가 많은 학교도 허다합니다. 그러다 보니,인터넷 활동을 통해서 학생을 모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가장 신빙성이 높은 경험자의 경험을 가장해서 적는 방법입니다. "어디에서 공부하는 학생인데..."라면서 "이 학원 정말 좋아요..."라고 올리기 시작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학생들이 홍보성 글임을 인식하기 시작했고, 이제는 "모 학원 ***가 있는데,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이런 ***가 좋아서 이학원 선택했는데,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해요?" 등으로 질문을 하고 답글을 달면서 인터넷 활동을 합니다.

물론, 이외에도 아주 다양한 방법으로 경험자의 경험담 형식과 준비생의 질문 형식으로 학원을 홍보합니다. 이것이 진실이 될 수도 있고, 거짓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것을 믿고 갈 경우, 차후 현실과 다를 때, 누구에도 하소연 할 수도 없습니다. 더 큰 문제는 이런 경험/ 질문 글은 대부분 필리핀 어학연수에 대해서 환상을 심어줄 정도로 잘 표현됩니다. 그래서 대부분 학원측의 경험담을 믿고 간 경우, 너무 큰 기대를 가지고 갑니다. 하지만, 필리핀 현실은 우리나라 80년대입니다. 그래서 가자마자 실망부터 나오고, 이 실망이 결국 연수실패의 지름길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절대 출처가 불명확한 경험담이나 쪽지를 믿지 마시고, 그냥 참고만 하세요.

[진짜 경험자는 경험담을 적지 않는 이유]

진짜 경험자가 경험담을 작성하지 않는 이유는 크게 가지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필리핀 관련 정보가 인터넷상에 넘쳐납니다. 필리핀 어학 연수생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필리핀으로 연수를 다녀 온 학생은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저희를 통해서 다녀온 사람도 친구 한명씩만 통하면 한 두명씩 눈에 띌 정도라 저희에게 친구 소개비 받아가시면서 알바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대부분의 어학원이 WI-FI가 잘되어서 카톡과 보톡으로 친구와 오늘먹은 점심사진을 공유하면서 떠들 수 있습니다. 더 이상 정보를 나눌 필요도 없고 외국에 홀로 있다는 외로움도 없습니다. 사실 예전에는 사이트 홍보 내용 보다 경험자의 경험담이 더 소중한 정보이고 새로운 정보였지만 현재는 거의 모든 정보가 사이트에 있으니, 새로운 정보를 올리는 재미도 없고, 다 아는 내용이기 때문에 경험이나 정보를 잘 올리지 않습니다. 굳이 사이트에 자세히 나와 있는 정보인데, 그런 중복된 정보를 올려도 반응도 없고, 재미도 없습니다. 그래서, 진짜 경험자는 거의 90~95%는 경험담을 거의 올리지 않습니다.

두 번째로 정보를 주고, 도움을 준다고 해서 100% 감사의 말만 돌아오지는 않습니다. 학원들이 많이 생기면서 픽업이나 초기 정착은 학원에서 다 알아서 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니, 공부하기 바쁜데, 굳이 시간을 쪼개어 경험담이나 정보를 올릴 필요가 없습니다. 만약에 경험담을 올리면, 그 경험담을 보고, 계속 질문하고, 현지에 가면 연락한다고 도와달라고 합니다. 물론 1~2명이면 상관없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하면, 자신의 공부에 지장이 생깁니다. 또한 자신의 경험담을 올리고 질문에 대답해 준 사람에게 자기가 지내보니 글을 읽었던 경험자와의 경험담과는 다르고, 학원수업이 자신과 맞지 않다고 경험담 작성자에게 무안을 주는 경우도 종종 발생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힘들게 정보를 올려서 도와 주고 나서도 나쁜 소리 들으면서 굳이 정보를 올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진짜 경험자의 90%는 경험담을 올리지 않습니다.

세 번째로 딴지식 글입니다. 예전에는 필리핀에서 연수를 할 수 있는 지역이 몇 군데 안되고, 학원 또한 지금처럼 많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필리핀 연수를 준비하는 까페들에 본인의 취향에 따라 자기가 연수하는 지역, 학원이 좋다고 한 쪽으로 조금 치우치면 100% 딴지성 글이 올라옵니다.

하지만, 인터넷의 익명성으로 딴지만 걸고, 반박성 댓글놀이를 하다가 열만 받게 하고 탈퇴해 버리면 끝입니다. 딴지 거는 글 보면, 며칠 동안 열받습니다. 아마 1주일 정도는 혈압 올라서 신경쓰고 확인 할 겁니다. 본인도 공부하러 필리핀에 왔고, 본인 공부시간 쪼개어서 경험/정보 올렸더니, 결국 글에 딴지성 댓글 달리는 거 보면 열 받아서 공부 못하는데, 굳이 경험담 적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진짜 경험자는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거의 경험담을 올리지 않습니다. 이처럼, 현재 인터넷에 나도는 경험자의 경험담이나, 특정학원 소개와 질문의 경우는 대부분 학원 관계자들이 작성합니다.

[ 진짜 경험자가 경험담을 적는 이유 ]

현 시점에도 위와 같은 이유가 있지만, 진짜 경험자가 경험담을 적는 경우도 있습니다. 바로 저희 까페나 사이트의 연수일기입니다. 이 연수경험담은 100% 필자닷컴을 통해 연수를 간 학생의 글입니다. 학원에서 수업하고 생활을 하면서 느낀 점, 그 주변 먹거리 맛집이나 여행을 다닌 정보를 올려주고 있습니다. 저희는 추후에 그 학원으로 연수를 가는 후배 연수생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저희를 통해 연수 간 학생들에게 수기를 부탁합니다. 필자닷컴 학생의 경우 불편한 점이 있다면 현지에 있는 필자닷컴 매니저에게 바로 연락을 합니다. 저희는 현지에 직영 라운지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학생들은 인터넷 상에 학원 불만이나 특정 불만이 나오기 전에 저희측으로 연락을 합니다. 그럼 저희는 직접 가서 확인을 하고 바로 해결해 줄 수 있도록 빠르게 조치를 취합니다.

그런데 간혹 인터넷 상에 불만사항을 올리는 진짜 경험자의 경험담이 있습니다. 사실은 이런 진짜 경험자의 불만사항이 어설픈 홍보성 글 보다 더욱 위험합니다. 물론 그 불만이 필리핀이라는 나라에 대한 전체적인 불만이라면, 필리핀 현지상황을 미리 알고 간다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불만섞인 경험담을 확인하면 필자닷컴에서는 일일이 확인합니다. 그런데 이럴 경우에 학원에 관한 불만 인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불만이 사실이라고 해도, 그 내용은 대부분 장점은 제외하고 보편적인 단점만 나온 것이 대부분입니다. 정리하자면 학원의 전체적인 나쁜 점을 지적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는 뜻입니다.

여기에서 보편적인 필리핀이라는 연수지의 특성 상의 불만등은 아래와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학원 선생의 결석과 지각 / 학원의 전반적인 시설 / 한국인이 많은 수업환경 / 본인 입맛에 맞지 않는 음식 / 소음이 많고 공기가 나쁘다 등은 전체적인 필리핀의 문제이지 특정 어학원의 문제가 아닙니다.

모든 어학원의 경우 필리핀의 고질적인 출퇴근시 트래픽/ 폭우로 도로,가택 침수/ 가족중심의 생활로 인한 이유로 결근이나 지각이 매일 선생님 정원의 10%~20% 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대체되는 일은 일반적입니다. 학원 시설의 경우도 학원비가 싼 학원은 우리나라 60 ~ 70년대이고, 비싼데는 80~ 90년대 수준입니다.

스피킹과 리스닝이 약한 한국 학생에게 맞춰진 커리큘럼이 많기 때문에, 연수지에는 한국학생이 대부분이라 외국인 비율이 낮습니다. 필리핀이라는 나라는 워낙 가족중심의 생활이기 때문에 외숙모의 엄마가 쓰러졌다고 출근을 할 수 없는 것, 조카의 운동회 때문에 결근을 해야 하는 것이 당연시 되는 나라입니다.

우기시즌에 비가 많이 와 집이 무너져서 출근을 할 수 없고, 출근 시에 트래픽이 생겨서 지각을 하는 것이 비일비재 합니다. 최대한 한식으로, 학생들의 입맛에 맞게 맞추려고 하지만 필리핀 야채와 필리핀 고기로 하는 요리가 집에서 엄마가 해준 밥과 같을 수는 없습니다. 오래된 자동차가 많아서 소음과 공해가 있고, 음주가무를 즐겨하는 민족 특성상 길에서도 노래방기계로 노래를 부르며, 닭이 시도때도 없이 우는 것은 필리핀이라는 나라의 특징이지 특정 어학원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 학원 다니고 있는데, 선생이 지각하고 결근을 많이 한다. 성실하지 못한거 같다. 그리고 왠 한국인이 이리도 많은지 모르겠다 모두 한국인 뿐이다. 음식도 김치가 단맛이 나고 고기가 질기다. 게다가 시도때도 없이 우는 닭때문에 너무 시끄럽다.그래서 정말 좋지 않다." 이런 보편적인 불만을 적으면서 절대 장점은 적지 않는 것이 필리핀으로 연수 간 투덜이 스머프 같은 연수생의 특징입니다.

[필자누나의 슬픈 경험담]

필자닷컴은 매주 학생들이 있는 학원을 방문하며 객관적인 부분과 느낌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특정학원에 대한 불만이 나오면, 저희 학생들에게 사실 확인을 합니다. 그 때문에 저희는 추천할 수 있는 학원은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한 학생이 상담을 받기 위해 왔습니다. 학생에게 맞는 A,B,C,D 학원을 소개해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학생은 그 학원들 말고 듣도보도 못한 학원을 가겠다고 했습니다. 왜 이 학원을 가려고 하느냐? 라고 물었더니 " 사실 A,B,C,D 라는 학원 모두 이름은 들어봤는데.. 한국학생도 많고, 밥도 맛이 없다고 하더라. 그리고 정원수가 많아서 케어를 받을 수가 없다고 하더라.. 그런데 듣보잡 학원은 인터넷에서 좋다는 글을 읽었다, 지금 그 학원에서 연수 중인 학생이랑 얘기를 했다"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 학생의 말만 믿고 가기엔 너무 위험하니, 다른 정보들도 충분히 알아보고 정하라고 충고해주었습니다. 추후에 한번 더 연락이 와서, " 우리를 통해 가고 싶지만 그 학원은 학원으로 직접 등록을 하면 싸다고 해서 그렇게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다시 한번 신중히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시라고 말씀드렸고 그 후 연락이 되지 않았습니다. 1개월 뒤 학생이 현지에서 다시 연락이 왔습니다. "학원에 와보니 엉망이다. 출근 안 한 강사 대신 원장님 비서가 수업을 하기도 하고, 10분-15분 지각은 지각도 아니다. 한국인 관리자는 자리를 일주일 전부터 비웠으며, 기숙사의 남녀구분도 없어서 매일 옆방에서는 남녀학생들이 어울려 술먹고 떠드는 소리 때문에 잠도 못자겠다. 방청소도 빨래도 일주일에 한 두번 해줄까 말까다. 한국 학생이 없는게 아니라 아예 학생이 얼마 없다, 식사는 항상 모자라고 배가고픈데 주변은 허허벌판이라 뭘 사먹을 수도 없다.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다 . 내 친구는 B 학원으로 갔는데, 거긴 너무 좋다고 하더라. 학생이 많으면 많은 이유가 있다고 하더라. 수업도 레벨에 맞게 잘 진행되고 한국인 매니저가 학원에 24시간 같이 있어서 필요하면 언제든지 도와준다고 하더라. 나도 환불받고 B학원으로 가고싶다. 어차피 필리핀 선생님들 다 똑같이 지각하고 결석하고, 밥은 어차피 필리핀 쌀이라 어디든 똑같은데.. 관리 잘해주고, 수업 잘해주는 B학원으로 가고 싶다. 지금이라도 다른 학원으로 옮기고 싶은데, 학비를 이미 다 지불한 상황이고 환불은 절대 안된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느냐..." 라는 질문을 하셨습니다.

아쉽지만, 저희도 도와드릴 수 있는 부분이 없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럼 추천해 준 그 분은 만나셨냐고 했더니, 그 분은 다른 학원으로 옮긴 후였다고 하셨습니다. 다른 학생에게 학원을 추천해서 등록을 하면 알바비를 주겠다고 해서 알바를 해준 것이었다고 합니다. 저희의 조언 대신, 인터넷에서 얻은 정보를 더 믿고 저렴하게만 연수를 가려고 선택한 학생의 부주의가 이런 결과를 가져온 것입니다.

결론

저희는 경험담을 믿어라 말아라 할 권한 없습니다. 어차피 선택은 본인 스스로 하는 것입니다. 저런 "무모한" 결정을 내린 것은 본인이기 때문에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는 말이 맞는 말입니다. 이처럼 경험담에 "좋다"는 것을 믿고 가서 후회 하는 사람도 많지만, "좋지 않다"는 글을 보고 오히려 잘못된 판단을 하는 케이스도 많습니다. 위 학생의 경우처럼 "좋다"와 "좋지 않다"의 경우가 실제로 확인하면 모두 반대의 경우가 될 수도 있습니다. 경험담은 단순 경험담으로 소설 처럼 읽고, 믿더라고 최소한 신빙성이 있거나,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나 기관의 이야기를 믿으세요.

※ 위의 모든 정보는 "필리핀자료실" http://www.philja.com에서 저작권이 있습니다.

※ 위의 자료는 운영자의 허락없이 무단복제 또는 발췌. 편집해서 타 사이트에 올리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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