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윤은진
• 작성일 : 2015-11-19
• 조회수 : 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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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 어학연수를 오게 되고
엘사어학원은 평일에 외출이 금지 되어 있기 때문에 주말을 잘 활용해야 합니다.
첫 주 평일 어느날 필자 매니저님이 학원에 방문 하셨습니다.

세부 필자라운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첫 토요일날 배치매이트들과 함께 필자라운지에 가기 위해 목요일 픽업신청을 했습니다.
필자차를 타고 필자라운지에 도착하니 매니저님이 저희를 반갑게 맞이해 주셨습니다.
4층으로 올라가니 학생들을 위해 일해주고 계시눈 직원분들이 인사햐주시며 반겨주셨습니다.
세부 필자라운지위 분위기는 아늑하면서 편안한 분위기 였습니다.

필자라운지는 다양한 먹거리와 할거리가 있습니다.
필자라운지위 음식들은 정말 맛있습니다.

필자라운지에서 영화도 볼수 있는데 의자도 편하고 모니터도 커서 제대로 영화를 볼 수 있었습니다.
게임도 할 수있는데 다양한 게임이 있어 재미있었습니다.
필자라운지를 방문할 때마다 이것 저것 할수 있어 시간가는줄 모르게 있습니다.

거의 2달 가량 지내다보니 필자라운지 방문 횟수 또한 많지만

갈때마다 편안하고 즐거운 마음이 듭니다.

저에게 필자라운지란 공부에 지친 몸과 마음을 편안히 할 수있게 해주고

주말에 머를 식힐수 있는 곳 입니다.
 
 

필자라운지가 없었다면 공부에 지친 마음을 풀어 줄수 없었을 것이고 심심하게 주말을 보냈을 것입니다.

필자라운지는 정말 사랑입니다.
 
 

처음 엘사어학원에서 레벨테스트를 받았습니다.
당연히 잠수가 좋지않을 거라 예상했습니다.
한국에서 영어와 인연을 끊은 지 몇년이 지났기 때문입니다.
학원에서 영어를 공부한지 거의2달 정도 되었습니다.
나름 공부도 열심히 하고 수업도 빠지지않고 들었습니다 .

처음으로 월말테스트를 보았습니다.
처음 보았던 레벨테스트와 형식은 똑같았지만 나이도가 더 어려운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점수를 기대를 안했습니다.

몇 일후 시험결과를 보기위해 오피스로 갔습니다.

오피스에가니 직원이 축하한다며 마사지티켓을 주었습니다.



어리둥절해 하며 받고 점수를 보니 40점이 올랐습니다.

점수가 가장 많이 올라 주는 것이라 했습니다.



비록 처음 점수가 많이 낮았지만 이이렇게 오른 것에 대해 굉장히 기뻤습니다.
영어를 배우러 오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어에 대하여 자신감을 얻어 갈 수있어서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