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닷컴을 통해 간 건 아니였지만 정말 최악의 어학원 이였음.

우선 원장의 경영 마인드가 필리피노 습성을 가지고 있어 한국인 마인드를 이해를 못함.

예전 세부어학원 1군데 다바오 어학원 2군데를 다녀봤는데

이카 어학원 저렴한 비용으로 수업 가능하다고 해서 큰 맘먹고 도전한 결과 정말 평생 잊지 못할

치욕스런 순간만 겪고 왔음. 물론 처음 가는 학원생이야 욕 몇마디 하고 모든 학원이 이렇겠지...

필리핀이 원래 이렇겠지...체념하고 말지만 세부에서도 최악의 어학원을 다녀본 저로썬 그곳보다 2배는 심함

3년이 지났음에도 3년전의 세부어학원보다 낙후되고 경영자의 입장에서만 돈을 받으면 그만이지 라는 생각으로

학원생을 필리피노 이하로 취급했던 기억이 눈에 선함. 거기 직원들 월급문제도 그렇고 식사 ,,특히 시설은 말도

필요 없음... 이상한 공장같은 판떼기를 개조해서 작은 방을 만들고 그걸 어학원이라고 만들어 놓고 순진한

한국 학생들 속이기나 하고...

 필자닷컴도 반성해야 함. 이런학원과 커미션 때문에 거래하는건 심각한 문제인 차라리 다바오 다른 어학원 다녀본

저로썬 그 학원이 훨씬 낳음...우선 후기 부터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