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lla 1 과 2는 수영장이 다르다.

직접 보지 못했지만, 사진과 지인의 말에 따르면 1이 훨 좋다는..

2는 수심이 180cm이다.

수심에 대해 원망스러웠던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

나는 수영을 못했ㄷㅏ.

처음에 키판? 잡고 연습을 하고, 나중에 배치가 가르쳐줘서 배영을 하게 되었다^^

물은 더럽지만...................... 그래도 했다.

다이빙도 하고 수영 시합도 하고,

나름 할수 있는 한 재미있게 놀았다.

주로 수영 시간은 야자 후나 , 공강 시간 때 했다 ^^

내가 물에 빠진 적은 총 두번이였다 ㅠ_ㅠ

정말 그 순간은 ㅠ_ㅠ 다시 생각하기도 싫을 정도로 아찔했다.

다행히 난 살았지만 ^^

아무튼 그래도, 나는 계속 수영을 했다.

나중에 비치 놀러갔을 때,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