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걸 알려주는게 조금 야매이기도 합니다.

맞지 않는 것이기도하고, 아무튼 룰에 어긋나는 행위입니다.

그렇지만 제 경험에 근거해서 말씀드리고자합니다.

라이프세부에는 워닝카드 제도라는것이 있습니다. [나중에 설명..]

그 워닝카드를 아끼기위해서, 통금시간이 오버되면, 진짜 몇 안되는 학생들이 이용합니다.

학원에서 가드가 총을쏜다, 엄청 위험하다, 이런식으로 얘기를 했기때문입니다.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냥 이용하시면 됩니다. 그렇지만 비상문이 복도 안쪽에서 열리기 때문에,

잠궈 놓으면 열방법이 없다는 사실.. 그럴때는 룸메이트보고 문좀 열어달라고 전화를 하거나,

그냥 장렬하게 워닝카드 받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