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내용은 작자의 개인적인 주관으로 심층분석한 내용이며 단지 연수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취지임을 밝힙니다)

대부분 필리핀으로의 어학연수를 선택할 때는 같은 동남아시아이기에 비슷한 문화환경을 가지고 있다는 것과

타 유럽쪽과 연수비용을 비교할 때 심하게 저렴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필리핀을 선택하게 된다.

하지만 여기서 하나 짚고 넘어가야 할 것, 잊어버릴 수 있는 중요한 점은 교사와의 맨투맨 수업의 시간비율과

그에 따른 효과라고 할 수 있다.

한국에서의 영어학습은 개인교습이 아닌 이상 학원에서의 그룹수업과 이에따른 개인별 영어 회화 구사 시간이 짧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단점을 뒤로하고 마음껏 교사와의 1:1 대화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을 필리핀 어학연수에서는 찾아볼 수 있는것이다.

그러면 왜 필리핀으로 굳이 영어연수를 떠나는지 이해할 수 있고 이에따라 개인적인 목표을 가질 수 있을것이다.

자 그럼. CIA의 1:1수업에 대해서 알아보자.

먼저 학원별로 교사가 다르지만 그들에게서 특별한 차이를 찾아볼 수는 없다.

이유인즉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나라중 가장 영어 사용빈도가 높은 국가에 속하는 필리핀인지라 그들의 영어생활화는 너무나도 자연스럽기 때문이다.

여기서 하나 짚어봐야 할 것은 본인에게 맞는 수준의 선생님을 선택하는것이 대화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을 체크하고 그에 맞는 선생님을 선택해서 집중적으로 트레이닝 하는것이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다.

너무 신입 교사가 많은 곳에서는 수업의 깊이를 찾아볼 수 없으며, 너무 장기근무 교사가 많은곳에서는 새로운 학습에 대한 기대를 가지기 힘들다.

CIA학원은 50%이상의 장기 교사와 나머지 중장기 및 신입교사들이 포진되어 있어 학생의 학습기간에 맞게 끔 선택을 할 수가 있다.

이러한 것은 본인 스스로의 판단과 능력에 맡기지만 조금만 신경을 쓰고 자기관리를 할 수 있다면 다른 학생들보다 더욱 값진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것이다.

(금액을 지불하고 어학연수를 하기만 하면 본인의 영어실력이 증가되는것이 아니라 그만큼의 노력이 배로 필요하다는 것 또한 잊지말자)

CIA에서는 매달 교사들의 시험현장을 볼 수 있다.

교사들 또한 자기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학생들도 그들과 닮아가는 모습을 기대한다.

이렇게 그리고 이러한 교사들로 이루어 지고 진행되는것이 CIA Man to Man Class이다.

주위의 동료들을 돌아보면 마음에 드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을것이다.

CIA도 마찬가지로 학생 개개인이 선호하는 교사는 각각 다른 특성을 가진 다른 교사들이다.

이미 준비되어진 교사들속에서 자신과 가장 근접한 교사를 파악하고 집요하게 계획하고 그에따라 학습하고 자재하라.

그러면 이미 검증되어 있는 CIA Man to Man Class의 장점을 본인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오늘날씨 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