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웨스트우드에서 첫 밤을 보냈다... 사실 너무 어색했지만

너무 너무 피곤했던터라 바로 잠이 들었다.... 나는 처음에 여기로

오기 싫어했지만 왠지 옮기고 나니 여기가 더 낫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여기는 농구장하고 탁구장도 있어서 운동도 할수 있어서 좋다..

그리고 나는 앞으로 농구를 자주 하면서 키도 커야겠다.. 그리고 무엇보다

오늘 나는 복싱을 배우러 갔다... 처음에 매우 긴장하고 흥분했다...

그리고 시작한지 1시간 30분뒤... 나는 뻗었다.... ㅋㅋ 완전히

갑자기 토도 할것 같았다.. 비록 매우 힘들었지만 처음이기에 나는

참았다... 이제 내일이면 괜찮아 지겠지???? 그리고 오늘 택배가 와서

기분도 좋았다... 이제 새로운 이불과 같이 잠을 자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