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복싱에서 새로운 기술을 배웠다.... 디펜스를  배웠다....그런데 눈이 아팠다...ㅠㅠ

아마도 눈을 맞아서 그런가보다... 그리고 코도 맹맹했다...ㅎㅎ 그래도 이게 처음이니

할수없다.... 그래도 점점 기술을 배우고 살이 빠지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너무 열심히 했더니 토도 나올려고 한다... 그래도 이게 내가 변해지는 모습이라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다... 어쨌든 오늘 새로운 기술을 배워서 좋았다... 그리고 밤에는

탁구를 열심히 쳤다... 가뜩이나 팔이 아픈데 또 팔운동을 하니 팔이 남아나질 않는다...

어쨌든 이렇게 힘들게 운동을 했으니 살은 빠지겠지??ㅎㅎ 그래도 내일 아침에는

학교 오리엔테이션이 있기때문에 일찍 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