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jongmin779
• 작성일 : 2018-08-22
• 조회수 : 1685
• 추천수 : 0

벌써 드디어 마지막 블로그 포스팅이 된것에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갔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4개월이라는 시간이 정말 이렇게 빨리 지나갈 거라

생각도 못하고 학원에서 지내온 그리고 영어를 배워온 그 동안 시간들이

앞으로 나에게 정말 귀중한 시간들로 간직하게 될것 같고 그에 빌미암아 앞으로의

미래를 훨씬 다양하게 그릴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도 함께 얻은 것 같아 여러므로

정말 기쁘고 기회가 된다면 호주에 평생 머물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싶기도 하다.

물론 호주가 전부가 아니지만 다른 나라에도 한번 도전을 해보고 새로운 문화도

배우고 이제는 영어로 인한 의사소통 문제는 더 이상은 없다. 이제는 의사소통이 아닌

상대방의 대화의 기술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효율적으로 소통을 할 수 있는지를 연구를

해야 할 것 같으며 어떤 말을 이 상황에 이야기를 해야 적재적소 맞는 말이 될지

를 생각을 한번 곰곰히 해봐야 할 것 같다.

이제는 영어가 문제는 없다.  이제는 나만의 특별한 생각을 만들어 내고 독특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배워 세계적인 나라에서 언제든지 일을 구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필요한 노력을 쏟아야 할 시기 인것 같다.

 
그 동안 학원에서 나의 생각 과 아이디어 소통의 방법 여러 므로 배우고 느끼고 깨닫게 되어서

뜻깊은 4개월이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고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을

영어라는 언어가 연결이 되어 소통이 되는 정말 필요조건이 따로는 중요한 언어이며

다양한 사람들의 엑센트들이 존재 하기 때문에 아직은 모든 사람들의 비영어권국가가

쓰는 특유한 영어 엑센트를 알아차리기는 쉽지는 않아 보인다.

대신에 경청을 하고 질문을 하고 거듭 반복 해서 물어보고 하다 보면 하나하나

새로운 엑센트가 나의 귀에 익숙해지고 다음에는 당연하듯이 이해가 될거라 생각이 든다.

그 동안 학원에서 호주에서 지내면서 많은 경험도 하고 깨닫고 스스로가 나의 자립심과 독립심이 생기게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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