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번...못갔슴니당....글구 지금 시드니...무자게 춥습니다..목도리 둘둘 스타킹신거..아..추어..

지난주에 골코에 있던 한국 친구가 또 다른 친구와 함께 시드니를 방문해씁니당

앙 어찌나 이상하등지...여기서 한국친구를 사귀는 거랑은 다른 느낌입니당 정말 다 퍼주거 싶은..ㅎㅎ

그르나 친구의 친구가 휴가차 온그라서..1박2일만 널거 갔습니당..공항가는 버스앞에서 정말 안나줄라 핸능데..ㅎㅎ 암튼....앞으루 2주 끈나면 담날 바루 시드니 떠서 멜번가따가 그 친구만나러 골코로 갑니당..저는 브리즈번이 아웃입니당..ㅎㅎ 언능 가거 싶습니다..

한국 가는것은..

만이 후회가 남습니당..여기서의 생활이염...지금에와서는..이렇게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여기로 갔음 더 좋았을텐데...하는 아쉼이 만이 남습니다..그르나 그 아쉬움때문에 몇달 호주에 더 있는다고 영어가 급성장하거나 그 아쉬움들이 채워질거라 생각진 안습니당..나이도 나이니 만큼..

이제는 언능 한국으로 돌아가 테솔과정에서 배운것들 잊어뿌리기 전에..좝두 잡구..안정적으로 생활하면서 티칭하면서 계속적으로 영어공부를 하거 싶습니다..계속적인 영어공부...그게 정말 관건이라거 생각합니다..어학연수 후에 한국에서 어뜨케 하느냐에 따라 그 연수가 성공이었는지 실패였는지 그때서야 판가름 할수 있겠죠...성공이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그렇게 생각되어 지고 싶습니다 그르기위해 한국 돌아가서...더 열씨미 하렵니당...티칭을 한다면 계속 그런 동기가 주어지므르 정말 최상의 조건이라그 생각합니당.....그르다가...본인의 한계를 느끼고..다시 함 도전해보고 싶다면 다시 도전해보렵니당...지금 무엇을 후회하는지 잘 아니까 그때는 그 후회는 안하게죠..

암튼..이번주는..

grammar teaching에 대해 배웠습니당...한국에서 하는 주입식 방법이 아닌 어떤 상황에서 이렇게 표현하고 말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상황을 설정해서 문법을 이끌어 냅니다..음..글세염..

갠적으러 이게 한국에서 만이 먹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당..한국 수업은 45분정도 밖에 안대는데 문법하나 이끌어낼라거 너무 만은 시간이 투자되는 거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이미 알고 있다는 가정하에서 이 수업을 진행하면 배울것은 많았습니당..

테솔 전 과정에서 추구하듯이 선생님이 이건 이거야 라고 말하고 학생들은 외우는 그런 수업이 아니라, 선생님은 되도록이면 학생들이 무엇가를 말하고 생각하고 할수 있더럭 환경을 조성해놓는것..

한국 수업이랑 가장 큰 차이점이고 이 수업에서 가장 만이 배우고 느낄수 있는 것입니당...

이번주에 또한 phonemic script 을 사용한 음성학을  점 배웠는뎅

그날 결석했습니당...ㅠ.ㅠ 공부하거 티칭하는데 있어서 정말 필요할끄 같은데..놓쳐뿌려습니당..

잠시 ......약간의 감기와 함께 침체기, 글거 약간의 잔꾀를 부리거 있었음을 고백합니당..

어제 다시 모든걸 재정비 했습니당..무얼하든..근면성실은 기본이졍...글거

영어는...정말 꾸준함뿐인거 같습니당..

다들 즐건 주말 보내셨길..

낼은 queen's birthday라 공휴일입니당 도서관 감 좋은데 문두 닫구..grammar에 대한 assighment가 있어서 오늘 저녁 낼 열심히 매진할예정입니당! 그름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