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호주로 간다고 결심을 하고~

숙소를 어디로 정할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다들 처음엔 홈스테이로 정하는데~

전 쉐어로 시작했어요!~

부산 지사 직원분의 도움으로~ 그리고 루시언니의 도움과~

처음 나의 룸메이트인 보라의 도움으로~

첫 쉐어하우스는 아주 좋은곳으로 구했어요!

호주로 출발하기전에 걱정도 많이 됐었는데~

미리 사진을 보내주셔서 더 좋았어요!

자~ 그럼 집을 공개합니다!

이곳은 주당 110불에 더불룸이구요~

보통 싼집은 70~ 100까지 하는데... 옵션에 딸라 달라요

인터넷의 유무, 세탁기나 전기료, 에어컨, 식빵이랑 쌀 파스타 제공 유무~

여러가지가 많으니까~ 잘 알아봐야해요!

저희집은 대문에 비밀번호 누르고 들어가고, 수영장에 스파도 되고

깔끔하고 학원에서 가깝고~ 또 한국주인이 친절하구요~

무선인터넷도 되고~

다들 이런집 없다고 부러워 했답니다!

여러분들은 어디서 처음 호주에서 짐을 푸실 건가요??

성공적인 호주생활~ 화이팅!